누나가 주워온 고양이가 있는데 날 할퀴어서 집어 던졌다 ㅅㅂ
내가 데려오는거 반대 했는데 기어코 데려와서 기분 ㅈ 같았는데 날 할퀴기까지 하니까 폭발함
그래서 걍 목덜미 잡아서 집어던진다음 베란다에 가둬놓음
오늘 가족들 다 외출해서 집에 나밖에 없음,
누나가 밥이랑 물주라고 부탁했는데 걍 나 할퀸벌로 밥이랑 물안주고 굶겨야겠다
누나가 주워온 고양이가 있는데 날 할퀴어서 집어 던졌다 ㅅㅂ
내가 데려오는거 반대 했는데 기어코 데려와서 기분 ㅈ 같았는데 날 할퀴기까지 하니까 폭발함
그래서 걍 목덜미 잡아서 집어던진다음 베란다에 가둬놓음
오늘 가족들 다 외출해서 집에 나밖에 없음,
누나가 밥이랑 물주라고 부탁했는데 걍 나 할퀸벌로 밥이랑 물안주고 굶겨야겠다
그러지마.. 고양이는 미물이야 사람보다 하등하고 모지란 동물이야. 불쌍하게여겨. 아무것도 모르고 할퀴는거야 .. 말못하는 아이 밥굶기지말구 한번만 봐주라
근데 뭐 하다가 할큄 당한건데?
내방에 들어올려고 하길래 발로 밀어서 내쫓았더니 공격함. 내가 애초에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웃으면서 넘겼겠지만 동물을 싫어하다보니까 순간적으로 폭발함
지금 기분같아서는 걍 줘팬다음 밖으로 내쫓고 싶은데 참고있음
그냥 왁! 큰소리만 내도 놀라서 나가는데... 발로 밀었다면 장난치자는 뜻으로 착각했을수도 있고... 정말 맘먹고 냥이가 공격하면 심하게 다쳐양... 그런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정말로 화내야할 대상은 동의없이 냥이 데리고온 누나잖아양. 고양이가 스스로 집으로 온것도 아니고... 냥이한테 화풀이할 상황은 아니라고 봐양.
그니까 화풀고 집에 들이고 밥도 주고 물도 줘양...
안그래도 누나한테 데리고 나가든지 밖에다 버리든지 양자택일하라고 말해야겠음.
죽여버려
맘같아서는 그럭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