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참치에 넣어 주니 안먹음

약 발라 주려하면 차 밑으로 쏙

그러다 지나가는사람이 하도 처다 봐서 설명해주니

앞집 시발놈이 고양이 때문에 시끄럽다고 지랄하네

개새끼가 지는 집앞에다가 벽돌로 화단 만들어서

온동네 고양이 화장실로 만들어놓고는 ㅉㅉ

거기다 일빡이 집에 보내주 고 어미 잡아서 집에 넣어 줄려면 다리 약바르는지 알고 도망가고 ㅜㅜ

한시간 넘거 대치하다 결국 내가 포기하고

집 개구멍 벽돌 치워주고 왔다

다른 고양이가 와서 헤꼬지 할까봐 막아둔건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