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로의 생각 -
오빠앞을 살금살금 지나가는데 갑자기 나한테 뽀뽀를 했다
그래서 나도 오빠한테 부비부비 했다
그러나 돌아오는건 솜방망이 두대뿐
아.... 갑자기 빡도네.....
넌 주거써!!!!
받아라 나의 필살기 헤드락~
- 식빵이 생각 -
조용히 식빵구우며 사색에 잠겨 있는데
하로뇬이 내 앞에 알짝거렸다
그래서 발 꺼내기 귀찮아 입으로 위협을 했다
근데 이것이 날 깔아 뭉게려 하는것이다
그래서 경고의 의미로 원~투~ 펀치를 날렸다
역시 나의 펀치가 무서운지 사라지는듯 하다가
갑자기 날 바닥에 패대기를 치더니
마구마구 때렸다 ㅜ.ㅜ
에잇! 더러워서 내가 피한다!!!
하지만 지금은 사이좋게 이렇게 자고 있답니다.
왜!! 뭐!!! 피자 박스위에서 자는 냐옹이 첨보나??
멍하니 몇 번이나 돌려봤네.... 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화기애애했으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