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힘들다고 얼굴 파르르 떨면서꿈틀꿈틀 거리는 배 부여잡고계단 올라가는 나 보고 쩌렁쩌렁 울어댔는데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만들어준 집에다가 옷이랑 담요 넣어놓고 왔는데다시 가보니깐 사라졌네 이제 진짜 애기들 낳으려나보다혼자 산 속에서 이제 못 볼지도 모르겠지 매일 나타나는 자리가 왜 이렇게 허전하냐직장 그만두고 정신차리고 공부도 해야되는데죄책감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다
ㅜㅜ
보이면 밥이라도 든든히 챙겨줘..... 길냥이들만 보면 짠해죽겠음
에구구구 아가ㅠㅠ 너무 멀리가지 않았기를ㅠㅠ - D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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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라 ㅠㅠ
할수있는만큼만 하면됨.출산상자 마련해줬으니 사용여부는 냥이몫. 죄책감 가질필요없고 오다가다 사료나 캔,물이나 좀 챙겨줘. 출산후 기력회복하게 닭가슴살 삶아다주면 더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