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잠깐 다녀왔는데 로이 안보이길래진짜 10분동안 침대밑이랑 각종 구석?이랑 화장실책장 다 뒤지다가 설마 방충망 사람처럼 열고 나갔나?해서 문열어보고 1층가볼까 하다가 뭔가누가쳐다보는 싸~한 느낌적인느낌? 들어서무심코봤는데ㅋㅋㄱㄱㄱ여기있네ㅜㅜ안도감과 동시에 반가움이 밀려오는ㅋㅋㅋㅋㅋPS. 아 불안해서 빨리 방묘창? 사야겠습니다.. - dc official App
으아 귀여워...
으악..귀여워..ㅠ
없어진줄알고 진짜놀람,,;;
미치겠다 넘 예뻐..어디샵에서 분양받았어?
고양이는 왜이리 구석을 좋아할까요..?
서울 나비캣이요~!
어둡고 좁은데라 안정감을 느끼나봐
그런가봐요 ㅋㅋ
다이소 네트망 방묘창 만들기 쉬워 가격도 저렴함. 그리고 현관 출입문 여닫을때도 주의해야함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튀어나감
방묘창 만드는김에 침대 아래도 막아 한바퀴 싹 두르고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고정시키면 됨
침대 아래는 굳이 막을필요가있나요??
너무 활동반경이 좁아질까봐요 여기 오피스텔식 자취방이라 좁은편이거든요
사람이 늘 24시간 함께 있으면 냥이 동선 파악하는 게 쉬워서 어딜가든 금방 찾아서 괜찮은데 저렇게 작은 아깽이는 아주 작은 틈으로도 정말 거짓말처럼 쏙 들어가서 애먹이는 경우가 있어
음.. 가장 큰 문제는 침대위로 자꾸올라오는데 못오게하면 사이나빠질까요?
냉장고 뒷공간에 들어가서 못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있거든 싱크대 아래 작은 공간 같은데 있으면 막아두면 좋지.침대 밑이야 늘 청소 잘하는편이면 괜찮고 로이는 지금 노는 걸 보니까 숨고 애태우는 타입은 아니니까 앞으로 지내면서 잘 살펴보면 되고.
냥이 종특을 너무 모르는구나 ㅋㅋ 냥이는 그집에서 가장 안락한 공간을 귀신같이 알아냄
그리고 절대 그 자리를 양보안함 ㅋㅋ
훗 전 퇴근후 냥이하나 모질라서 가출한지알고 친구들 소환해서 동네까지 다 뒤지고 없어서 좌절하다 서랍열었더니 그안에서 나오더군요. 생각해보니 아침에 서랍열때 들어간건데 몰랐던거죠..나갈애가 아니다 싶으면 냉장고라도 뒤져보셔야해요. ㅡㅡ숨박꼭질 고수들임
침대 올라오는게 어때서 그래? 푹신해서 침대가 좋은걸텐데 어차피 암만 침대 못 올라오게 해봤자 어떻게든 올라올테니 포기해
유투브에서 볼수있는 앉아 일어서 뛰어 이런 거 다 알아듣는 냥이는 0.00000001%고 멍뭉이와 달리 교육이란게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그런거 안되니 그냥 포기해 그럼 편해져
침대 아래는.. 먼지가 결막염에 직빵이라서 막으라고 한건데 청소 자주 할 자신있다면 굳이 막을 필요는 없음
침대 아래 활용하고 싶으면 숨숨집 놔주는거 추천
숨숨집이 뭐에요?? 구매욕구 상승중^^
숨숨집은 직접 만들어야되고.. 고양이 터널로 검색해봐
무심코 베개에 누웠다가 ㄷㄷㄷ 으아 귀엽다
침대 올라오는걸 왜 막음?
제가 잠결에 칠까봐요..그럼 다칠까봐..
ㄴ여태 집사에 깔려죽었다는 괭이는 본적없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