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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누가 아는사람 집앞에 새끼냥이 두마리 버리고 갔대서
동생이 놀러갔다가 뿅가서 냅다 대려왔대
근데 나랑 가족들이랑 개는 몇번 키워봤어도 다들 냥알못이라 ㅠ
진짜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여기에 한번 올려봄
내 발이 275인데 대충 사이즈가 저만하고
걸어다니긴 하는데 좀 불안불안하게 걸어댕김
저정도면 생후 얼마나 된거야???
먹이는 일단 급한김에 고양이 분유랑 사료랑 구하긴 했는데
젖병이 따로 없어서 주사기 피스톤 같은걸로 급한김에 먹일라 했는데 좀 시원찮더라고. 그래서 사료에 분유섞어서 뿔려서 줬더니 그걸 막 먹긴 하는데... 얘 지금 사료 먹어도 되는거???
그리고 어디 구석에 쫄래쫄래 가더니 변을 누는데 변이 좀 많이 묽더라고....
그리고 막 돌아댕기면서 시도때도없이 계속 삐약삐약거려. 새끼고양이들도 원래 이런거야?

내가 지금 얘한테 하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몰라서 걱정이 막 돼 ㅠ
횽누나들 냥알못에게 제발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