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고양이 4마리 중 싸움꾼 셋째의 이야기 입니다.
첫째는 러시안블루(윌리엄), 둘째는 뱅갈(타미), 셋째는 아메숏(테오), 넷째는 아비시니안(루이)인데요,
윌탐테루 4형제 중에 (하지만 땅콩이 없으므로 형제인가 아닌가는 철학적인 문제로 생각됩니다..)
셋째인 테오는 얼굴은 귀엽지만 형들 알기를 우습게 알아요..

참고로 테오는 아메리칸 숏헤어 (골드태비) 에요.
이름은 숏헤어지만 털뿜뿜은 롱헤어 못지 않다는게 함정..ㅠㅠ

(↑ 배고픈데 집사가 먹을꺼를 들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나오는 표정)
나...나 주는거냥?

카메라를 들이밀면 어떻게 알고 이렇게 모델 자세를 취해주네요. (뀨?)
잘보면 젤리가 보라 혹은 갈색 같아서 포도알이에요ㅎㅎ

잘때는 저렇게 사람처럼 천장을 보고 잘 때가 많은데.. 흰 턱ㅠㅠ
뭔가 좋은 꿈을 꾸고 있는듯?

마지막은 포도알 젤리 사진!
하지만 이런 귀여운 얼굴 속에 사나운 본성을 숨기고 있는데요, 마치 사냥꾼을 노리는 맹수처럼...ㅋㅋ
자기 덩치보다 3배는 큰 첫째 형아 윌리엄에게 덤비는 동영상 입니다 ㅋㅋ
지금도 여전히 싸움은 잘 거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많이 털리는......
ㅎㅎ귀엽다.ㅎㅎ
귀엽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귀엽네
딱히 냥취향이 없나보네 골고루 ㅋㅋㅋ
이뿌다
아악 ㅋㅋ 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