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짤은 내가 원래 밥주던 길냥이고 3짤이 어제막 줍한 냥이야!!
밥주는 길냥이는 원래 더 많은데 내가 사진을 잘 안찍어서ㅋㅋ
찾아보니 같이 셀카 찍은 2장밖에ㅠㅠ 길냥이들은 잘 따름ㅎㅎ
암튼 밥주던 길냥이중 한명이 새끼들을 낳았는데
유독 저 3짤 애기만 계속 밀쳐내고 갖다주면 또 밀쳐내고
계속 반복하길래 어제 추운 빗속에서 혼자 덜덜 떨고 있었거든ㅠㅠ
일단 살려야겠단 생각으로 집에 델고와 상자에 넣어주고
포근하게 덮어주고 사료불려주고 물주고 그러고 있는데
상자를 나가고 싶어해ㅋㅋㅋㅋㅋㅋ 상자 끝에 매달려있고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길냥이다 보니 너무 꼬질꼬질...ㅎ
상자 밖으로 꺼내주고 싶은데 너무 때가 많이 탔더라구ㅋㅋㅋ
지금은 얼굴만 저래보여서 그런데 사실은 더 심각해ㅋㅋ큐ㅠㅜ
그래서 말인데 내가 아직 고양이 전용 샴푸도 없고해서
일단 따땃한 물로만 씻어두 될까?? 고양이 피부는 약해서
고양이 전용 샴푸 아니면 안된다구 해서..맞지??ㅠㅠ
혹시나!! 씻을때 사용할수 있는 다른 대체품이나 그런건 없는거지??
그리고 착한 냥갤러님들 조언해주실것 있음 해주시면 감사해여!!ㅎ
일단 휴지나 수건에 따뜻한물 묻혀서 닦아줘봐
ㄴ오오 댓ㄱㅅㄱㅅ!! 그렇게 하란 글 봤는데 얘는 닦아서 해결될것 같지 않아서.. 정 힘들면 그래야겠다ㅎㅎ
ㄴ역시 목욕은 안시키는게 나은건가..ㅎ 근데 지금 물에 불린 사료도 배고플때마다 종종잘먹고 있어서! 쫌따 나가면 분유 사와야겠다ㅇㅇ 그리고 조언 진짜ㄱㅅㄱㅅ!!
사료 잘 먹고 소화시키면 분유 안해도 갠춘?
ㄴ갠춘하다는거야?? 아님 나한테 묻는건가?? 일단은 계속 잘먹고 잘싸고 있어ㅋㅋ 고양이 모래도 아는사람한테 받아가지구ㅎㅎ
갠춘할 것 같은데 자신이 없어서 냥잘알이 대답해주면 하고 소심한 댓글이었암 ㅎㅎㅎ 어느정도 크면 분유만 먹으면 영양이 부족하다고 들어서 사료 잘 씹고 삼키면 갠춘할 것 같아. 그래도 혹시나 싶으면 대비용으로 분유도 놔뒀다가 사료를 분유에 불려줘도 되고 낭비는 아닐듯
갓난쟁이 아니면 목욕시켜도 괜찮아 잘먹고 잘싸는애면 크게무리 없어 온수 온도잘맞추고 씻는동안 수온 안 내려가게 따땃한물 보충해줘 나오자마자 타올로 얼른닦고 새로마른걸로 돌돌 싸서감은채로 드라이로 말려줘 장판이나 보일러 틀어두면 좋고 꼭 바짝 말려줘야해 물기있으면 체온내려가서 위험
씻길거면 광속으로 씻기고 광속으로 말려야해!
고양이 샴푸 없으면 바디워시로 대용해도 됨
사료 잘 먹으면 분유 먹일 필요 없고 너무 더럽다 싶으면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바로 바짝 말려줘..
ㄱㅆ)으아 다들 댓글이 달아주었구나!!!!! 따뜻한 냥갤ㅠㅠㅠㅠ 다들 넘나 고맙ㅠㅠㅠㅠ
ㄱㅆ)분유도 그럼 대비해놓는게 좋을듯!!!! 갤러들 말 참고해서 바디워시로 따뜻한 물에 씻기고 광속으로 말려줘야겠다!!!ㅎ 도저히 수건으로 닦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ㅋㅋㅋㅋ
바디워시 쓸거야?바로 펌핑해서 바르지말고;;물에 조금만 짜서 희석많이 해서 써
ㄴ어 응응!!! 그렇게 하려구했어ㅋㅋ 냥이샴푸도 물에 풀어서 하는게 좋대서 바디워시도 쓸려면 그렇게 쓸려고ㅎㅎ 근데 많이 희석해야하군!! 암튼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