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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대기실에 수액 맞고 있는 야옹이가 들어와서 피했다능..

워낙 천방지축 오지라퍼라...;;;

간호사 샘한테 혼나고 가방안에 넣어놨더니 소리소리 질러대서 밖으러 나왔음.

가방뚜껑 열어놨더니 저러고 창밖 구경하고 있음. 못나오게 했더니 승질 내긴했지만

머 그럭저럭 얌전히 가방안에 있었다능. 주변에 간섭할게 없어서 그랬나..;;


이빨이 아픈지 사료를 뱉어 내길래 흰여사 병원 가는데 따라 붙인 삼순이

역시나 사랑니가 썩어있다고 한다. 스켈링 한지 5개월도 안되었는데..

이도 잘 닦인다고 하는데 칫솔이 들어가기 힘든 위치라 양치를 잘 못했나 보다능.ㅠㅠ

담 스켈링 할때 발치하기로 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