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들의 데크 활보기.
이제 치즈집근처에서 벗어나서도 꽤 돌아다님
(하지만 여전히 데크 위)
그래서 이왕 놀 거 데크보다는 잔디밭에서 놀아라고
아깽이들이 평소에즐겨 탑승하는 쓰레받기 항공모함에 태워
잔디밭 진출(데크서 계단 네개 내려와야되는데 아직은 좀 힘들테니)
잔디밭은 처음이라 항공모함을 못 떠나다가
한놈 두놈 잔디밭에서 삐약거리며 활보하기 시작
치즈도 잔디밭에 내려와서 그루밍그루밍 해주며 합류
저녁먹고 와보니
아깽이들이 밖에서 노니까
이제 젖도 밖에서 먹는다 ㅋㅋㅋㅋㅋ
여기가 더 편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한 컷 찍어둠
예쁜 삐약이들.
p.s. 고양이는 정말 구석진 곳을 좋아하나봐.
그렇게 치즈집 뒤랑 창문사이의 공간으로 기어들어간다
가끔 한두마리가 없으면 대개는 거기에 있음
거기가 왜 좋니? 어두워서? 좁아서?ㅋㅋ
그래도 저녁엔 집에 들어가서 놀렴
새끼많으니까 보기좋다
귀여워라ㅠㅠ
으아.......커여워~~~!!!ㅋㅋㅋㅋ - dc App
바글바글하고 귀여워라..;ㅅ;*) 꺄아
여기가 천국이넹 ㅎㅎ
ㅎ ㅑ.... 치즈는 역시 진리 - dc App
빠삐(용), 콧구멍(무늬), (새)초롬, 심퉁이(입모양), 아련이(눈빛). 보면서 특징 보이는 녀석들만 지어서 아직 두마리 모자라다. 근데 아무래도 마당냥 시골냥이들이라 다 크기전에 죽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겁나서 이름을 다 못지어주겠다. 다 지어주면 없어질 때 마음이 감당이 안될듯ㅠ 엄마가 너무 정주진 말라는데 이미 홀딱 빼앗겨서 ㅠ잘 커서 종종 들러주길
저 삼색이는 매우 차칸 삼색이일 거시다
삼색이 나름 미묘....(내 눈에만?) 매우 활달하고 배볼록이임ㅎㅎ 착한 건 모르겠는데 개구져 ㅎㅎㅎ근데 나름 조심성도 좀 있음 ㅎㅎ
저렇게 튼튼해보이는데도 죽어?
엄마냥 애기들 통통하게 젖먹이느라 고생이 많다. 영혼이 빨리는 표정~
아마 치즈가 애기때랑은 또 다를 것도 같긴해서 잘 모르겠어 ㅎㅎ 이근처는 농약도 잘 안하고 위험한 비료도 안쓰고 차도 그렇게 많이 안다니기는 하는데 ㅎㅎ가끔 쥐약 놓는 경우도 있고 잘돌아다니기 시작하면 호기심에 먼데까지 갔다가 큰개한테 물리기도 하고 ㅎㅎㅎ변수는 늘 있다고 봐야지 ㅎㅎ
커여워서 여기 눕는다 시발ㅠㅠㅠㅠㅠ 치즈천국이다ㅠㅠㅠ
커여워어엉
넘나 귀엽다 ㅠㅠㅠㅠ 그래도 엄마가 젤 미묘네
치즈가 진짜 미묘였는데 ㅎㅎㅎ비단털결에 작은 두상! 육아때문에 지쳐서 ㅠㅠ 미묘일때 사진 좀 많이 찍어둘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젖 떼면 좀 살만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