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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하루를 마치면서 준이와 핀이의 이야기를 전해.
오늘 아이들은 어제보단 덜 하아질 하고 덜 조패고 놀았어
아침에 고민했던 준이 화장실은 첫응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니 한시름 놓은거 같아
다만 핀이가 요즘 부쩍 식욕이 떨어져 있어서 조금 걱정이야
그래서 밥상을 분리 해주고 조금 지켜 보려해
준이는 자꾸 핀이를 따라 다니고 장난을 걸어
핀이는 준이 뒤를 따라다니면서 맘에 안들면 한번씩 누르기만 하고 어제 처럼 목안쪽을 물거나 하지는 않는거 같아
오늘 모습을 보며 조금 맘을 놨어
하루종일 일을 하면서도 안절 부절 했는데 맘이 좀 놓여
다 횽들 덕분이야
여집사에게 저 사진을 받는데 소리 지를뻔 했어 너무 좋아서 ㅎㅎ
형들도 하루 잘 마무리 하고 냥이꿈들 마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