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고양이 3마리 키우는데 엄마가 천식이 심해지셔서 고양이 화장실을 펠릿으로 바꾸기로 했어.
검색해봤는데 펠릿 비율을 점점 늘리고 2달 정도 적응하게 두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었고 애들도 나름 잘싸고 해서 걱정없이 지내고 있었어
이제 펠릿 섞어쓴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집에 와보니까 엄마가 화장실 자체를 펠릿 화장실로 바꾸고 모래랑 모래화장실 다 버리신거야
나는 일 때문에 거의 하루종일 밖에 있고 엄마랑 가족들은 하루종일 집에 계시거든
문제는 2마리는 펠릿 화장실 잘 쓰는데 예민한 한마리가 자꾸 카펫에 응아하고 쉬 한다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모래화장실이랑 모래를 살 수 도 없는 일이고... 냥이도 스트레스 받아하고..ㅠㅠ

문제 해결하려면 다시 모래화장실을 만들어줘야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