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 털제거용 청소기 앞의 멜리
이 청소기는 구입한지가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마리 오기 전인 건 확실해요.)
한두번 써보곤 무겁다며 넣어놓았다가 줄 사람도 없고 한번 써봤더니 신세계..
흡입된 털들을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몰라요.
이런 걸 두고도 왜 그랬나 모르겠다니깐요.
다행히 상표는 안 보이니 ppl은 아니예요.ㅎㅎ
민트와 마리, 멜리는 삼각구도
"아우~~~"
늑대울음 소리 내는 마리
그 소리에 놀란 민트
그건 아니지요, 지금 민트와 마리는 햇살에 비친 빛을 찾는 거랍니다.
"옴마는,,늑대소리라니 이 마리님 이미지를 글케 만드실 거예요?"
그런데 이 꼬맹이는 왜 언니들 쪽을 보고있나요.
"멜리는 큰언냐 보다가 언냐가 뛰어가면 같이 뛸거예얌.."
아..글쿠나,멜리의 속셈은 그거였네!!!;;;;;;;;;;;;;;;;;;;;;;;;;;;;;;;;
멜리는 막둥이라 그런가 컸는데도 애기 그대로로 보여요 신기해라...
이집 얘기는 읽을 때마다 책으로도 펴냈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따숩다.. 진짜 아기자기하게 글 잘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