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팩트와 논리 좋아하는거 아시죠? 저도 거기에 입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아까 수의사님이랑 진료할때 대화한 내용인데요.


 연한변 보고 사료를 잘 안먹는게 간식을 먹여서 그런것같다고 제가먼저 증상과 짐작가는 원인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간식을 먹인 기간과 양을 묻더군요.


 기간은 3일 정도고 양은 밤에 자기전에 사람손톱두개만큼의 양을 줬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갸우뚱 하시더라고요 샤료는 하고 묻더군요 그래서 자율급식이 좋다고 해서


 자율급식을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사료양을 대폭늘렸고 점차 늘려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웃으면 그러시더군요 아직 3개월도 안됐는데 무슨 자율급식이냐고 혹시 사료늘렸을때 다먹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예 다먹었다고 근데 연한변이 나오기시작한후 부터는 잘 안먹는다고 했더니


 잠시 생각하시더니 그건 간식도 간식이지만 갑자기 늘어난 사료양을 어린고양이의 장기가 감당하기 버거웠을것이다


 일단 설사잡는약 3일치를 주겠다. 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물어볼게요 자율급식하라고 하신게 누굽니까? 자율급식안한다니까 욕으로 조롱하며 키울자격없다고


 하신 몇몇분들 이 누굴까요?


 아아~~ 수의사가 병신이라서 그런걸까요? 우리 위대하신 몇몇분의 냥갤러분들은 수의사면허는 없지만 전문가 뺨치시는데? 그쵸?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병원 나오는길에 갑자기 화가너무났는데 그래도 참았습니다.


 이미 끝난일이고 다시 들춰내서 싸우면 서로에게 남는게 없을것같아서요.


 그런데 저한테 또 돌을 던지시네요


 꺼져드리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드립니다. 학위도없는 알량한 지식으로 깝죽대시며 훈장질하시는것 믿고싶은것만 믿고 보고싶은것만 보시는 이중적인 분들..


 반성하세요. 저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글마다 좋은 말씀과 칭찬, 진심어린 조언해주신 냥갤러분들 비록넷상이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