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집사인데 요즘 작은 애 땜에 스트레스 받음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자꾸 내 방에 들어오려고 함
내 방문이 고장나서 살짝만 밀어도 열려서
안에서 의자 같은 걸로 막아두는데
작은 애가 자꾸 들어오려고 함
큰 애는 내 방에 평소엔 얼씬도 안 하는데
작은 애만 그럼.. 문고리 고치는 건 당장 힘들 거 같고
안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들어올 때마다 내보내도 화장실 간 사이에 어김없이 들어가 있음
이거 땜에 내가 슬슬 스트레스가 쌓이려고 하는데
안 들어오게 하는 법은 없을까?
평소 사람 나가려고 하면 현관도 어슬렁대는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픈 욕구가 커서 그런 걸까
물론 못 나가게 단속은 확실히 함
갤에 보니까 다이소 네트망으로 방묘문 만들어서 펜스처럼 쓰던데
그거 만드는거나 방문 고치는거나 뭐가 더 쉬울지
그냥 한번 탐색하게해주는게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