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횽들 !!
핀이와 준이는 너무 잘 놀고 있오
분명 둘은 너무 잘 놀고 있는데 남집사는 맘이 너무 복잡해져
준이는 너무 적응 잘하고 잘놀도 잘먹고 이제 똥도 잘싸는데
핀이가 스트레스를 받나봐
핀이랑 준이가 잘려고 누우면 자는 방에서 너무 심하게 뛰어 놀아서 몇일째 문을 닫아 놓고자
근데 핀이는 집에온 첫날을 제외 하곤 남집사를 떠나 자본적이 없어
근데 ㅜㅜ 첫날엔 준이랑 밖에서 잘자더니 어제는 새벽에 문앞에서 너무 구슬프게 울어ㅜㅜ 그 울음이 오빠 준이 자 나만 들어가서 잘께 문좀 열어줘 하는거 같아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
둘이 그냥 방에 와서 조용히 자면 준이가 이불에 쉬해도 재우겟는데 ㅜㅜ
그러곤 아침부터 누군가가 쉬를 실수해 아마 핀이인거 같아 맘이 찢어진다
아마 모래가 없어서 당분간 화장실을 같이 쓰게 하는데
핀이가 자기 화장실이 없다고 느끼는거 같아서 정말 미안하고 그래 ㅜㅜ
반면 준이는 너무 태평하게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ㅜㅜ
준이거 안이쁘고 안사랑 스럽진 않는데 핀이가 스트레스 받아 하는게 보이니깐 참 가슴이 답답해
하루라도 빨리 핀이도 오빠한테 화난거 풀었으면 좋겟어 ㅜㅜ 그래야 이쁘고 귀연 준이도 좀 더 이뻐해줄수 있는데
ㅜㅡㅜ 핀이의 맘이 언넝 풀어주길 도와줘'ㅜ
글이 어수선하네 ㅜㅜ 형들 꿈에거 이쁜냥이들 마니 만나길 바라
어휴 핀준아빠 고생이다냥 ㅠㅠㅠㅠㅠㅠㅠ 갑툭튀한 외간 동생이니 핀이 맘 얼마나 찢발일 지 ㅠㅠㅠㅠ 피닝 ㅠㅠㅠ 우다다 하더라도 형아랑 같이 자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ㅠㅠㅠㅠ
핀이 많이 예뻐해줘 준이 예뻐해 줄때는 몰래 숨어서 하고...
꼭 스트레스라기 보다 뭔가 바뀐 환경과 친구때문에 흥분한 거도 있을거고 몇개월 계속 그럴수도 있어 어차피 겪어야할 일이니까 집사도 너무 심란해 하지말고 그래도 핀이가 준이랑 잘 놀아주네 우리 첫째는 3개월이나 지났는데 둘째랑 털만 스쳐도 기겁함 ㅜㅜ
장실 하나 조속히 더 놔주시고, 똥간 바로바로 비워주시고. 첫째가 둘째를 보는 맘 = 정실이 첩 보는 시선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 줄테니 걍 기다려보심이..
첫째가 둘째를 보는 맘이... 친동생이고 뭐고 사랑 뺏기는 것 같아서 죽이고 싶다고 하는... ㄷ ㄷ ㄷ 2~3살 첫째가 갓난아기 피나게 꼬집고 멍들게 때리고 하는 경우도 많음 ㄷ ㄷ 나도 아기 때 오빠한테 엄청 뜯김...(...)
첫째 보는 앞에선 하아앙상 첫째가 우선이어야함 그리고 시간이 ㄱㅓㄹ릴수밖에 없어 일단 큰 고비는 지났으니 잘 했고 좀만 인내해보자... 곧 집사들 왕따시키고둘만 놀수도 ^.ㅜ
진짜 다 알지 둘다 너무 이뻐 죽겟고 더 이뻐 해주고 픈데 ㅠㅠ 참는것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보이니 그것도 맘 아프고 ㅜ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 참 집사가 된후로 요즘이 맘이 참 복잡복잡 ㅜㅜ밖에 나가있어도 늘 걱정되고ㅠㅠ 내맘이 내맘이 아니다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아가 진짜 고생 많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미농이 얌이 올 때마다 꺄링이 힘들어하는 거 보면서 얼마나 미안하고 고맙고 ㅠㅠㅠㅠㅠㅠ꺄링이가 제일 아픈 손가락이다 정말 ㅠㅠㅠ
형아 따끈한 차 좀 스트레스 완화되는 그런 허브티 있자나 그런 거 홀짝홀짝 마시고 목 뒤 마사지도 하고 골프공 같은 것도 밟고 그랴 ;ㅁ;)...
첫째 많이 이뻐해주면됨
정말 왜 ㅜㅜ 자길래 방에 와서 불끄니 집사 몸타고 둘이 우다다를 시작하냐 ㅜㅜ 애들아 오늘부터 좀 델꼬 자고 파서 문열어줫는데 ㅋㅋㅋㅋ 애들아 잠좀 자자자자자자자ㅏ자
늘 횽들의 조언 감사해 냥갤은 행복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ㅇㅇ 열어 놔 열어 놔 그냥 밟으라 그래 형 안 부서져
핀이가 언능 적응해줘야할탠대 준이는 아깽이니 뭔일인지도 모르고 ㅠㅠ - dc App
핀이한테 스트레스 풀어주는 냥이음악도 틀어줘봐 유투브에 검색하면 많이나와...효과 본 사람들도 많대. 아로마 중에서도 스트레스 완화해주는거 있다던데...
https://www.youtube.com/watch?v=F7biBHdFZFY&feature=youtu.be
ㄴ 여기로 가봐... 틀어주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