뚭뚱비는 뱃살을 출렁거리며
쿵쾅쿵쾅 새 책장을 탐험한다냥
뚜비 묘생 두번째로 맞는 집에 맘에 드는 표정 아니냥?
옙상은 새 집은 상관 없다냥
엄마가 사준 스크래쳐랑 엄마만 있으면 된다냥
두 번이나 이사하느라 부쩍 늙은 것 같다냥 ㅠㅜ
이젠 이사 안가도 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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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사 안가도 돼.
이제 예삐야뚜비야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자. 사랑해.
이사하며 느낀건데, 고양이를 영역동물이라 하잖아.
옙뚭이의 영역은 장소나 위치의 문제가 아니라
오직 나를 중심으로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낯선 곳, 새로운 영역을 맞닥뜨려도
그곳에 내가 있으면 괜찮고,
그렇지만 그 곳에 낯선 다른 사람(고양이 뿐 아니라 어쩌면 나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는)이 있으면 어쩔줄 몰라 겁에 질리는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어.
가스, 통신, 가구배달 아저씨가 올 땐 경계하다가
그들이 가고 난 뒤엔 새 집이 아무리 낯설어도
내가 부르면 다가오는 옙뚭이.
내가 이 아이들의 전부구나.......옙뚭이는 나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구나.....생각했어.
너무 피곤해서 두서가 없네.
이럴땐 급 종결이 최선ㅎ
뚜비뚜바♪
옙상이♡
뚜비뚜바 옙상이 사랑해!!!
살찐이랑 보리도 이사할 때 모친께서 계시니까 암시롱토 않아하더라. 그만큼 신뢰하고 믿고 의지하는 거라 생각하니 감동적이라고 고맙다고 모친께서 눈물 콧물 쿨쩍쿨쩍하시며 말씀하심.
옙뚭이 왤케 귀여워? 뚜비 뱃살하며 예삐 스크래쳐 앞발로 안은거 봐❤+ 덕분에 한밤에 힐링하고 가 (●´ω`●)
ㄴ 교주님 그치? 옙뚭만 엄마쟁이인게 아니라 야옹이들이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사람에게 의존하는거지? ㅠㅜ 그럼 길야옹이들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있겠지? ㅜㅠ 갑자기 좀 슬퍼진다냥
편견은 그야말로 편견이지, 한쪽만 보고 그걸 그대로 믿는 거... 옙뚭이는 물론 엄마쟁이지!!!
길옹이들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있을거야, 그래서 맘이 아파. 다들 그냥 단순히 사람의 동정심이라고만 하는데, 녀석들이 사랑을 주고 믿고 의지하는 걸 받으며 교감하고 사랑을 나누는 건데... 싶어서.. 나도 항상 생각하면 슬퍼...
맞아맞아 뚱숭봉이도 오늘 방 바꿔서 낯설어 했지만 내가 같이 있으니 잘 따라와주고 잘 적응해주고 있음. 옙뚱비도 그럴거야~ 엄마랑 같이 있으면 극복하지 못할 일이 없지!
옙뚭이네 예전집 인테리어도 배경에 보일때마다 넘 이뻤는데 요번 인테리어도 기대된다옹~~ 옙뚭아 집사랑 굿밤~
이사하느라 수고 많았다옹~ 옙뚜비 샤릉해!
표정이 편안해보인다 새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해~♡
바람직한 엄마쟁이들, 영역이고 뭐고 엄마만 있으면 된다니 뭉클하구나..사랑해!!
헐 뱃살 ㅋㅋㅌㅋㅋㅋㅋㅋ
뚜비 서있는거 첨본다 맨날 배드러내고 누워있더니ㅋ
옙뚭이 새집에서 더 행복하고 겅강하게 오래오래 살으라냥~~~^0^
옙뚭인새집서 좋겟다냥 ㅎ 행복하라냥~ - dc App
서재속 책들이 눈에 띠네요. 본인이 읽으시는 책인가요. 결코 쉬워보이지 않는 책들도 있고. 부럽네요
엄마가 최고라니... 눈물이 ㅠㅠ 행쇼~~
에고 옙뚭집사 이사 하느라 정말 고생했네요. 이제 푸욱~ 쉬면서 체력 보강하셔야겠오요. 옙뚜비: 옴마만 있슴 다아~ 괜찮아요. 옴마 옴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