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서 로드킬 당하려던거 구조해와서 겨우겨우 살려놨더니 성격도 얌전하고 사람도 잘 따라서 고양이 처음 키우는 우리 집에 너무나 축복같은 고양이였는데 2개월만에 복막염으로 떠남... 그후로 그저 운이 나빠 떠나보내야하는 고양이 따위 안 키운다 다짐했었는데 어떻게 또 고양이를 키우게 됐네... 


이번엔 제발 복막염같은 개같은 병 안 걸리고 우리랑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복막염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