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난했고

여러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애들이 아팠고

한마리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어

병원에 가긴 했지만 정말 최소한의 처치만 했고

입원 수혈 등 비싼 처치는 하지않았어

그래서 죽었어

지금은

돈을 제법 벌고있어

애들이 그때 아프지 않고 지금 아팠다면

나는 돈을 충분히 써서 살려냈을까

아니면 나는 그냥 그뿐인 인간이었을까

못해준것 잘못한것이 계속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