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본문에 삽입이 안되고 나중에 보이나?
어제는 정신없어서 사진 하나도 없이 글만 냅다 써서 올렸는데
오늘은 아침 떼껄룩들 영상과 사진 폭탄 보내드림
냉정과 열정 사이...........아니고
현관문과 미닫이 사이..................
아침에 가니 저래 옹기종기 모여있넼ㅋㅋㅋㅋ
심퉁이 콧구멍 초롬이 기지개 펴는 빠삐
심퉁이 혼자 있으면 외로울까봐 열심히 놀아주는 중
욘석들이 이틀 나갔다 들어와서는 다 눈에 눈곱들을 주렁주렁! 어떻게 만들어 온 초롱초롱 눈인데 ㅠㅠㅠ 누액 넣자
밖에 마당에서는 치즈랑 아련이 치타가 열심히 사료 먹는 중 우걱우걱
골지 치마는 등반하라고 있는 거라는 빠삐냥
이틀간이나 나가있었는데 둘째 엄마 냄새 안 잊어버렸음?
나 들어가자마자 치마자락으로 파고들어서 좀 감동했어.....ㅠㅠ
킁킁
그래 미안 엄마 어제 샤워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까고 고르골골골
언제 빠삐 골골송 소리가 이렇게 커졌지
영상에서 소리가 잘 들릴지 모르겠어
거의 치즈 수준의 사운드인데
둘째 엄마 손 좋아?
응 좋앙
못생겨서 좋음
아침에 열심히 놀다보니 심퉁이가 갈 시간ㅠㅠ
빠삐랑 노는 사진밖에 안 보이지만 심퉁이 가기 전에
눈곱도 닦아주고, 인공누액도 넣어주고, 많이 쓰다듬어줬어
준비해둔 상자에 넣어주니 저렇게 예쁘게 쳐다보네 (각도 때문에 심술지게 나온듯)
동생님 출근길에 심퉁이 아버님께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고
치즈 몰래 거의 007작전에 버금가는 순발력으로 차에 실어주고 와서
이젠 거의 마당화.....된 현관과 미닫이 사이의 빠삐, 콧구멍, 초롬이를 내보냄
문 열어줘도 안나가.............ㅋㅋㅋㅋㅋ너네 엄마 안 그리움?
치타랑 아련이는 치즈 없으면 못 사는구먼.....이 개구지들
하룻저녁사이에 야리꼬리한 화장실냄새가 밴 현관 깨끗히 청소하고
꼬맹이와 심퉁이가 빠졌지만 여전히 평화로운 아침
마당에서 놀고있는 치즈랑 다섯 아가들보며
당분간은 좀 눌러앉아있으려나
하고 방에 들어와 있으니
심퉁이 아버님에게 문자가!
신기하게 첫째 아가랑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오붓이 식사 중이라고...............*-*
우리 심퉁이 좋은 아빠 좋은 형아 만났구나..........
손내밀면 쓰다듬받기를 좋아하던
이름과는 전혀 다른 심퉁이
예쁘고 사랑받으며 자라거라
크으으으으 고양이천국
접시 누르고 밥먹네 ㅋㅋㅋㅋ아이고 귀여브
옴마 이뻐라.... - dc App
꽁지 ㅎㅎ 미친 귀여움이다.
아이고 또 한 녀석이 좋은 집 찾아갔네 ㅋㅋ ㅊㅋㅊㅋ 예쁘고 사랑받으며 자라거라22222
빠삐... - dc App
으아..... 고통받는다 탐난다 - dc App
ㄴ난 삐용이 애기짤보고 고통받고 왔으니까 엎밥형도 고통좀 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
(빠)삐용 집사는 빠삐(용)이 너무 탐난다고함미다. - dc App
ㄴ아빠가 헷갈리셔서 빠삐 말고 삐용이라고 불러서 자꾸 뽕이 생각남 ㅋㅋㅋㅋㅋ자동반사
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 dc App
ㅎ ㅏ 둘째들이고싶지만... 내평생 둘째는없는걸로... - dc App
떼껄룩들 욀케 귀엽냐 ㅜㅜ - dc App
엄마 떨어져서 다른 형아랑 밥먹는 사진에서 눈물이 왈칵 ㅜㅜ 저 작은 녀석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갈 생각이 인간이나 동물이나 다 비슷하구나...잘 살아라 심통아
지금 들어보니 골골송 짱 잘들리네 왜 전에 볼땐 안들린다고 생각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