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본문에 삽입이 안되고 나중에 보이나?

어제는 정신없어서 사진 하나도 없이 글만 냅다 써서 올렸는데

오늘은 아침 떼껄룩들 영상과 사진 폭탄 보내드림

 

 

냉정과 열정 사이...........아니고

현관문과 미닫이 사이..................

아침에 가니 저래 옹기종기 모여있넼ㅋㅋㅋㅋ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d6a06fb59129de4ec68033750fa03608a827b015ee09add4388c50

 

심퉁이 콧구멍 초롬이 기지개 펴는 빠삐

심퉁이 혼자 있으면 외로울까봐 열심히 놀아주는 중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d6a06fb59129de4ec68033750fa03608ae2391078608d9a9145f7e

 욘석들이 이틀 나갔다 들어와서는 다 눈에 눈곱들을 주렁주렁! 어떻게 만들어 온 초롱초롱 눈인데 ㅠㅠㅠ 누액 넣자

 밖에 마당에서는 치즈랑 아련이 치타가 열심히 사료 먹는 중 우걱우걱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93f5fe2ee08c6c2070d6ea4067b51c04538b2356639441

골지 치마는 등반하라고 있는 거라는 빠삐냥

이틀간이나 나가있었는데 둘째 엄마 냄새 안 잊어버렸음? 

나 들어가자마자 치마자락으로 파고들어서 좀 감동했어.....ㅠㅠ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93f5fe2ee08c6c2070d6ea1a37e5125254880dd61f47da

 킁킁

그래 미안 엄마 어제 샤워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93f5fe2ee08c6c2070d6ea1c36e5460306deeb5e1109dc

 배까고 고르골골골

언제 빠삐 골골송 소리가 이렇게 커졌지

영상에서 소리가 잘 들릴지 모르겠어

거의 치즈 수준의 사운드인데

둘째 엄마 손 좋아?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93f5fe2ee08c6c2070d6ea4b34b31106008858707cf7a7

 응 좋앙

못생겨서 좋음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93f5fe2ee08c6c2070d6ea4160ef425601d9bd33f43ad4

 

아침에 열심히 놀다보니 심퉁이가 갈 시간ㅠㅠ

빠삐랑 노는 사진밖에 안 보이지만 심퉁이 가기 전에

눈곱도 닦아주고, 인공누액도 넣어주고, 많이 쓰다듬어줬어

준비해둔 상자에 넣어주니 저렇게 예쁘게 쳐다보네 (각도 때문에 심술지게 나온듯)

 

동생님 출근길에 심퉁이 아버님께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고

치즈 몰래 거의 007작전에 버금가는 순발력으로 차에 실어주고 와서  

이젠 거의 마당화.....된 현관과 미닫이 사이의 빠삐, 콧구멍, 초롬이를 내보냄

문 열어줘도 안나가.............ㅋㅋㅋㅋㅋ너네 엄마 안 그리움?

치타랑 아련이는 치즈 없으면 못 사는구먼.....이 개구지들

 

 

하룻저녁사이에 야리꼬리한 화장실냄새가 밴 현관 깨끗히 청소하고

꼬맹이와 심퉁이가 빠졌지만 여전히 평화로운 아침

마당에서 놀고있는 치즈랑 다섯 아가들보며

당분간은 좀 눌러앉아있으려나

하고 방에 들어와 있으니

 

심퉁이 아버님에게 문자가!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3033cfe6343d6a06fb59129de4ec68033750fa03659ad72367e41394f686fe25f

신기하게 첫째 아가랑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오붓이 식사 중이라고...............*-*

우리 심퉁이 좋은 아빠 좋은 형아 만났구나..........

손내밀면 쓰다듬받기를 좋아하던

이름과는 전혀 다른 심퉁이

 

예쁘고 사랑받으며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