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저녁 사료먹고 힘이 났는지 자기 집밖으로 나왔는데
난 가만 있었는데 서운하게 날 피해서 도망다니다 먼지구덩이 소파 밑에 들어갔다가
지금은 침대밑에 들어갔어 교묘하게 손 안닿는것에 자리잡고 계속 울어

내 목소리 익숙해지라고 거실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계속 노래 불렀는데 그게 화근이었을까.
자기도 야옹야옹해서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

물도먹고 사료도 먹고 이제 쌀일만 남았는데 침대밑은 안된단말여... ㅠㅠ
고양이는 무조건 모래 화장실에서 볼일보는거 맞지?
알아서 찾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