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직전에 고양이가 밖에 버려져 있다길래
봤는데 신문지에 말려서 버려져있더라.....
경제적 조건도 되고 애가너무이뻐서 데려가고싶었지만
가족들땨문에 키우진못하고 고양이키우는친구한테
연락했더니 임시보호해준다고해서 일끝나자마자
바로 병원갔는데 눈에 눈꼽이너무껴서
눈을못뜨길래 심각한건줄알고 물어봤더니
결막염,홍역,네글자였는데기억안남
세개중에 하나라고 홍역검사는 좀 비싸다고
부담스러우면 안해도되는데 임시보호하는
친구고양이한테 옮을수도있다고
해서 10만원에 생명하나 살린다치고 질렀다...
월말이었으면 간당간당했을텐데 ㄷㄷ
다행이 결과는결막염이였음 으사쌤이
분유랑 젖병도챙겨주시고 진짜엄청친절하셨음..
나중에 독립해서 고양이키우면 꼭여기만와야지했음
밥도 잘먹고 약도먹고 물티슈로닦아주래서 깨끗하게
닦아줬다 나는 집왔고 친구말로는 또밥먹고 잔덴다
좋은주인만나서 또 그런일 안겪었으면좋겠다..ㅜ
그래도 아깽이가 횽이라도 만나 다행
버려졌지만 그래도 천운을 타고났구나
홍역이면 범백말한건가ㅜㅜ?? 횽천사다 천사
착하다
좋은일했네 복받을거야 친구랑 횽 둘 다
착하다 진짜 잘했다.
wow
ㅠㅠ 복 받을거야
복받으실거에요!!
잘했어
범백이 사람한테 옮아?
고맙습니다~ ㅎㅎ
복 받을거야
복 많이 받오! 감사해!
멋진횽 착한횽 고마워 복받아
복받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