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운다 잠을 못자겠다...
뒤척이면서 우는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배고파서.. 자기전에 밥줬음
똥마려워서? 아까 싼거같던디...
엄마 보고파서..? 이건 뭐 방법이...ㅠㅠ

아 대박졸림....왜옹왜옹 울어싸 자꾸...
냥이가 이제는 커튼 뒤에 숨어있는데 침대밑으로 손 내려뜨리니
등을 하늘로 불쑥 솟게하고 살금살금와서 코로 뽀뽀하고 도망감.

이래버리면 내가 잘 쑤가 없따.. 잘 쑤가 없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