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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보수하러 아파트 방문했는데 쇼파에서 고양이가 미동도 안해


빤히 쳐다보니 고개만 돌려보고 눈만 껌벅 껌벅


돌아갈 때쯤되니 슥 내려와서 한번 쳐다보고


쪼그만 개는 짖고 발광을 해서 옆방에 가둬두던대


저 복실복실한 털을 만져주고 싶었는데 그냥 나온게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