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 안녕!


6마리 새끼냥들이 오리젠 캣앤키튼 그냥 먹네.


난 이유식 어쩔까 고민했는데 낮에 잠깐 케이지에서 꺼내서


돌아다니게 했더니 어미사료 근처에 가서 그냥 바드득 바드득 씹어먹고


옆에 물도 찾아서 마시더라구.


31일째 되던 날에 모래상자 만들어주고 몇번 안에 넣어주니 밥먹고


거의 바로 한두 마리씩 가더니 뿌지직뿌지직 똥도 잘싸


이 모든게 32일~33일차에 이루어진 결과라는게 놀라워 ㄷㄷㄷㄷㄷ


애들은 엄마젖에 사료까지 먹으니 하루에 15g 가까이 찌는거 같아.



이번 임출을 겪으면서 새로 배운거는 스핑크스도 출산 전후에 잔털이 좀 생기더라고.


어미는 원래 털이 조금 있는 편이였는데 출산 직전에는 거의 단묘종만큼 털이 자랐어.


아마 호르몬 변화때문인거 같은데 출산 후에 털이 다시 사라진다.


지금 어미 뒷덜미에 털이 조금 남아있는게 보일꺼야.


다른데 다 빠지고 여기만 조금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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