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 안녕!
6마리 새끼냥들이 오리젠 캣앤키튼 그냥 먹네.
난 이유식 어쩔까 고민했는데 낮에 잠깐 케이지에서 꺼내서
돌아다니게 했더니 어미사료 근처에 가서 그냥 바드득 바드득 씹어먹고
옆에 물도 찾아서 마시더라구.
31일째 되던 날에 모래상자 만들어주고 몇번 안에 넣어주니 밥먹고
거의 바로 한두 마리씩 가더니 뿌지직뿌지직 똥도 잘싸
이 모든게 32일~33일차에 이루어진 결과라는게 놀라워 ㄷㄷㄷㄷㄷ
애들은 엄마젖에 사료까지 먹으니 하루에 15g 가까이 찌는거 같아.
이번 임출을 겪으면서 새로 배운거는 스핑크스도 출산 전후에 잔털이 좀 생기더라고.
어미는 원래 털이 조금 있는 편이였는데 출산 직전에는 거의 단묘종만큼 털이 자랐어.
아마 호르몬 변화때문인거 같은데 출산 후에 털이 다시 사라진다.
지금 어미 뒷덜미에 털이 조금 남아있는게 보일꺼야.
다른데 다 빠지고 여기만 조금 남아있네.
엄마냥 있으면 보통 이유식 필요없이 젖먹다가도 사료먹고 사료먹다가도 젖먹고 하더라 사료를 본격적으로 먹는것 같으면서도 어미 젖은 계속 먹더라고 어미가 크게 보대껴하지 않으면 이유식 건너뛰고 젖-젖사료병행기-사료기로 넘어가도 될것같아
여자친구등판 // 그러게. 난 어미가 좀 힘들어할거 같아서 분리하고 이유식 먹일려고 했는데 어미도 애들이 배변까지 알아서 하니까 훨씬 편안해 하는거 같아. 케이지 밖에서 지켜보다가 때되면 젖먹이고, 애들 일어나면 스트레칭하고 물마시고 어미랑 똑같이 잘해. 고민 덜었어 ㅋㅋㅋ
어미있으면 크게 이유식 안해도대더라구요..어미만 보충식 아님 젖돌게 하는 보양식?정도만 챙겨주면 ㅋㅋ 그나저나 스핑크스 볼수록 싱기방기해요~~~!!!ㅋㅋㅋㅋㅋㅋ 사진좀 덛더더더더더ㅓ더더더 풀어주시라냥 - dc App
헬미♡ // 이따가 애들 돌아다니는 사진 올려드릴께요
와 얘가 스핑크스구나 신기하당
나는 덩치는 제일 큰데 집요하게 자리차지하고 빠는 녀석이 있어서 그 녀석만 종종 조용히 집어서 나왔던 기억이 ㅎㅎㅎ 작은 녀석은 일부러 어미 혼자있을때 근처에 데려다 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