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꼬지를 어디서 물고와 서 놀고 있는
마당냥이들의 세마리들의 장난을 사진으로
남겨본다.
오뎅꼬지 놀이에 몰입중인 대범이
그런 대범이를 지켜보는 소호
대범이도 슬쩍 소호를 바라본다.
신경은 쓰이나
열심히 오댕꼬지를 갖고 노는 대범이
그러나 소호의 시선에 대응하기 시작하는 대범이.
공격자세로 돌변
먼저 공격을 감행하는 대범이! 역시 대범하다!!
뛰어올라 소호의 옆부기를 공격!!
하지만 대범이가 방어를 하고
점점 더 우다다가 가열되기 시작하는 데
잠시 떨어진 두 냥이
다시 기습자세로 들어가는 대범이
다시 소호를 기습공격하는 대범.
대범이는 기습이 특기인 듯 ㅎㅎ
그러나 대범이는 이번에는 치고 빠진다.
그래서 그런지 소호의 포즈가 웃기다 ㅎㅎ
잠시 스쳐지나간 대범이가 어이가 없는 듯한 표정 ㅎㅎ
그런 대범이를 잡아다가 제대로 락을 걸어버린 대범
캣파이트 시작!! (정말 웃김.. 이 장면은. 앞발로 휘적 휘적 ㅎ)
눈을 보호하기 위해 질끈 감은 소호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가 항복하듯 도망가는 대범이
도망가다가 다시 뒤돌아선다
다시 기습을 준비하려는 듯
수풀에 엎드려서 소호의 약점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하지만 소호가 으름장을 놓자 긴급히 뒷걸음질 ㅎㅎ
(역시 소호가 연장자이긴 함. 소호가 우다다의 마스터인듯 ㅎㅎ)
잠시 물러났던 대범이가 다시 슬쩍 아무렇지도 않은 듯 걸어간다.
하지만 소호는 기습자세를 취하고
그리고 둘은 다시 엎드려서 서로의 방심을 엿보는 데
매복한 소호의 표정도 제법 매섭다
잠시 대범이가 하품을 하자!
그새 기습을 하는 대범이!! 역시 노련함 ㅎㅎ
그렇게 대범이를 몰아낸(?) 소호는 오뎅꼬지를 독차지 해서 혼자서 마구 마구 놀고 있는 데
이 아주머니 너무 똥꼬발랄하시다
그러다 벌떡 일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대범이가 그런 소호를 계속 예의주시하다가
또 슬금슬금 소호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점점 자세를 낮춘다
그러다 공격!!!! 은 소호에게가 아니라 오뎅꼬지에게 한게 함정 ㅎㅎㅎ
그리고 대범이는 오뎅꼬지를 아주 맛나게 갖고 논다
물빨하고 뒷발로 까고
입에 물고 흔들어재끼고
그런 대범이를 지켜보는 냥이들이 있으니
하지만 대범이는 부상(?) .. 오뎅꼬지의 깃털에 눈이 스친 듯..
왼쪽눈을 부비부비..
그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던 토끼!! (아.. 잘생겼다!! 녀석)
대범이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오뎅꼬지가 남아돌자...
이번엔 토끼가 갖고 논다
이 분은 근데 오뎅꼬지 깃털보다 대에 관심이 더 많은 듯?
여튼 우리 토끼도 한참을 갖고 노는 데...
여튼 마당냥이들은 그렇게 마당에서 소일거리를 하며 지낸다 한다.
아참 사실은 저기 흰 의자. 저기가 내자리.. 저기 앉아서 냥이들이 노는걸 주로 지켜봄. 커피 한잔 들고와서 저기 앉아서 애들 노는 거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름.
사실 냥이들이랑 묘연을 맺으면서 은근히 기분이 좋을 땐
직접 나에게 말은 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우리집 마당에서
편안하게 장난을 치거나 낮잠을 자는 모습들을 볼 때 이다.
그만큼 우리집 우리 사람들이 편안하다는 것이겠지?
이상, 휴일날 아침 냥이들의 모습이다.
지금은 비가 많이 오네? 사진 찍어두길 잘한 듯
대범이 공격하는 짤줍.... 하악 평화롭고 보기 좋다
ㅋㅋㅋㅋ 엄청 재밌게 노네 대범이는 이름징짜 잘 지은듯 ㅋㅋㅋ 넘나 이름처럼 커버린것!!!
저기 자리값 얼마밉까?? 살아있는 사파리다냥
애들 노는거 보기좋다
전쟁났군. 나도 참전하고싶다
먹진 사진 잘 보구 갑니당~
마당냥들이 보면 참 행복해보여. 근데 요즘 치즈는 아직도 밥먹으러 자기만 오고 애기들을 안데리고 오더라. 보고싶다ㅠㅠ 오늘 비도 오는데. 잘 피하고 있을런지.
관절이 쑤신데...
소호가 적혀있어야할 곳에 대범이 이름이 적혀있고 대범이와 대범이가 싸운다는 부분도 있고 해서. 헷갈림. 수정 좀요
집에가서 수정할께요
마당있고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