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여섯 아기 고양이
길고양이 물과 밥을 주기 위해 이곳 저곳을
들르는 중이었습니다.
항상 고양이 사료를 주던 폐가에서 아이들
사료와 물을 열심히 주고 맛있게 먹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며 잠시 흐믓해하던 도중이었습니다.
문득 들어도 작은 고양이의 울음소리였습니다.
폐가의 담을 넘어 들리던 소리, 급박했고
공포스러움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담 너머 또다른 폐가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곰팡이가 진 수건과 바지 그리고 철사로
꽁꽁 묶여있던 내부로 들어가는 문은
오랫동안 사람의 흔적이 없는.. 빈 집의 세월이 느껴졌는데요.
발걸음을 옮길 수록 소리는 선명해졌습니다.
언뜻 보기에 성냥개비곽 같은 박스 안에서
나는 고양이 울음소리는 어서 꺼내달라는
아우성 같았습니다.
감당하기 힘들었던 누군가의 선택
더운 날씨 찜통이 되었을 박스를 열자
그 열기를 피하고자 박스에서 나오려는
작은 몸부림들이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보였고, 사람에게 가질 경계심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아기 고양이들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누군가의 선택이었겠지요...
이렇게 작은 아이들...
아직 어미젖을 찾는 분주한 목소리와 몸짓들을
나주천사의집으로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아기 냥이들의 나천사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분주히 시간을 맞추어서 분유를 타주어야 하며,
건강상태를 유심히 체크해야 합니다.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라며,
그리고 더 나아가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박스에 버려졌던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주천사의집 : http://cafe.naver.com/angelshousa
임보/입양/후원 문의 : 천사엄마 010-8620-2222
공식후원계좌 : 농협 355-0038-3083-03 사단법인 동물사랑네트워크
ㄴ 얜뭐니
뒤에 말들은 디시에서 할만한 말인거같은데 맨 앞 보면 베충이 뻔하지
장난할게 따로있지 첫댓글 지워라
전 라도
쿠리 때문에 모금에 부정적인 갤러들 많으니 글삭 해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존나 말투 베충이같네 ㅋㅋㅋㅋ 냄새 존나난다
동물사랑 네트워크는 올해부터 광주 동물보호소도 맡아 관리하고 있는 괜찮은 곳으로 알고있는데 ㅎㅎㅎ여기로 위탁업체 바뀌고 나서 광주동물보호소도 좋아졌다고 ㅎㅎ 어그로도 알고나 끌지 갖다붙이면 다 전라도냐
ㄴㄷㅌ
좋은 글에 악담들 봐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