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늘 스포구먼
왜 맨 앞에 삽입되는 것인가
순서를 바꿀 수는 없나?
여튼 사진은 아침 옆집 떼껄룩.
방울 목걸이한 옆집의 고등어 암냥이인데
맨날 부엌 앞에 애들 사료 훔쳐먹으러 우리집에 옴
오늘 아침에도 내가 나가면 도망가고 들어가면 먹다가 나가면 도망가고
아니 너네 집에 사료있잖아 그거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는 치즈랑 아가들은 안오고 고딩이만 주구장창 아침내내 들락거림
치즈도 잠깐 왔다가 냥냥거리기만 하고 가서
오늘은 안 오려나보다 했지......
근데 고딩이 방울소리가 또 들리길래
이냔이 또! 하고 내려갔더니
으엉 고딩이는 이미 가고
치즈가 어제 나들이온 빠삐에 이어 초롬이랑 치타를 데려온거?!!!
초롬이랑 치타는 4일만에 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들 잘 있었니
또 나가면 사료 많이 못 먹을까봐 심장을 움켜잡고
방충망 뒤에서 아련하게 지켜 보았다고 한다
그나저나 덩치만 컸지 젤 겁많은 아련이놈은 그렇다치고
우리 돌아댕기기 둘째가라면 서러울 콧구멍이 같이 않왔네ㅠㅠ
아련이랑 놀아주고 있나ㅠㅠㅠㅠㅠㅠ콧구멍... 보고싶어
다음엔 같이와
밥 실컷 먹고 조심히 나가보니 데크 밑에서 놀고 있는 초롬이와 빠삐
초롬이는 빠삐처럼 금새 크진 않은 것 같고 아직 호리호리
그래도 젖살은 좀 빠진 것 같다
그나저나 데크 밑은 원래 너네 엄마 어릴 때 나와바리인데ㅋㅋㅋㅋㅋ
먼지도 많고만 시원하고 좁아서인지 꼭 아깽이 때는 여기를 선호하는 것 같아
아이고 찍기 힘들다
섀넌레토 형 본받아 잔디밭에 포복해서 찍으려고 보니 엥
데크 바닥이랑 데크 사이에 저런 틈이 있었음
저기를 기어코 올라가서 틈에 껴서 논다
동영상도 이 각도로 촬영한 것
집사 촬영하다 허리 끊어짐
초롬, 빠삐. 재미짐?
더 오른쪽엔 심퉁이도 올라가는 중인데 잘렸네
빠삐가 데크 밑에서 치즈 엄마랑 노는 동안
어느새 나와서 바구니 잡고계신 초롬과 치타냥
옛날같았으면 바구니에 쏙 들어갔을 텐데
너네 진짜 많이 컸구나
데크 밑의 빠삐가 초롬이와 합류하자
왠지 데크 밑을 차지하고 싶었던 치타*-*
집사는 여전히 포복 촬영 헉헉
빠삐가 바구니 위에 왜 올라가나 했더니
자세히 보니 바구니 안에 치타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저 각도를 어떻게 들어간 거?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색과도 잘 어울리는 빠삐 빠삐 우리 빠삥
빠삐, 그가 남긴 족적.
치즈 엄마따라 집 뒤편으로 어슬렁 어슬렁 와서
한참을 뛰어노는 치타 초롬이 (빠삐는 내 옆에서 뛰댕기느라 사진에 없음)
배도 채우고 열심히 놀고
아가들 데리고 다시 샛길따라
은신처로 향하는 치즈 엄마
아마도 옆집 근처 풀밭 어딘가로 예상 중이긴 한데
여름에 많이 더워지면 데크 밑으로 이사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초롬이랑 치타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 치즈야*-*
다음에는 아련이랑 콧구멍도 꼭 데리고 오렴
아.. 한적한 시골냥... 좋다...
아 넘 좋다
아가들 어구어구 ㅋㅋㅋㅋ 그나저나 집사 사진실력 일취월장중이네 ㅋㅋㅋㅋ
치즈가 아가들 데리고 하루에 한번씩 마실 오는구나 집안 구석구석 완전 아가들 놀이터네ㅋㅋ
아가들 어구어구 ㅋㅋㅋㅋ 그나저나 집사 사진실력 일취월장중이네 ㅋㅋㅋㅋ
낮은 포복으로 사진 찍느라 무릎이 고생했네 아가들 넘 이쁘다
먼지 먹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들 귀여워...ㅋㅋ 중간에 여친치즈 인장 너무 자연스러워서 저걸 페인트로 칠한건가 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은근히 워터마크의 디테일에 신경쓴다는....ㅋㅋㅋㅋ데크 밑에 거미줄투성인데 거기가 시원하고 좁아서 좋나봐 ㅎㅎㅎ
오늘 꼬맹이 엄마께 쥐돌이 레이저포인터 택배 보내고 문자드렸더니 오늘 꼬맹이는 엄마랑 하루종일 침대에서 폭시근폭시근 잤다네ㅎㅎㅎ
저 쪼꼬미들이 오글오글거리는거 보면 카메라 놓쳐버릴거같아............하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