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개놈이 몇일전 부터 자꾸 어느 한곳을 지나치지 못하고 짖고 냄새 맡길래 유심히 봤는데 길냥이 한마리가 개가 짖어도 도망가지 않고 하앜질만 하더라구요..
되게 작고 애기같아 보여서 불쌍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지나가다가 그 자리 다시보니 어린 고양이로만 생각했던 아이 곁으로 새끼 두마리가 젖을 먹고 있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인기척을 느낀 새끼들은 바로 도망갔구요..
완전 쪼꼬미들 사랑스러웠어요 ㅎㅎ
급하게 산책 가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얇은 플라스틱에 개사료와 물 담아서 줬는데 사람이 있는데도 배고픈지 하앜거리면서 사료를 먹는게 굶은지 한참은 되보였어요 ㅜㅜ
고양이는 개사료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있는건 주고 부랴부랴 마트에가서 캣차우 사료를 사고 혹시 몰라서 개전용 캔 시저 닭가슴살을 샀구요 집에 가는 길에 다먹었는지 봤더니 사료는 5알 정도 남았더라구요.. 혹시 싶어서 시저 닭가슴살 뜯어서 줬는데 오지게 하앜질을 해대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ㅜㅜ 생각해보니 급하게 준 물그릇과 사료그릇이 너무 빈약해서 다시 생수통으로 만들어 캣차우 사료 채워서 물이랑 가져갔는데 시저는 몇번 핥짝이더니 먹은 흔적은 없구요.. 맛없나봐요.. ㅜㅜ
우리개는 환장하는데 안먹는것 같으면 다시 가져다가 개나 줘야겠어요
되게 걱정인게 아파트 현관 입구라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누가 해라도 입힐까봐 너무 무섭고 아침 저녁으로 사료랑 물만 줘도 되는지요...
제가 할수있는건 물이랑 사료 정도로 하루에 한두번정도 줄수있는데 그래도 되나요?
다니는 동병에 가서 혹시 애기들이나 어미를 위해 받아올 약같은게 있나요?
궁금합니다
어미고양이가 되게 어리고 작아보였는데 새끼까지 있다는게 너무 안스럽네요...
☆☆ 개미가 많던데 넙적한 플라스틱에 물 살짝 넣어서 그위에 사료 통 올려놨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질문이 많고 정신없어서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
착하네 근데 아파트라면 밥주는 행위를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할거야 나처럼 개시골이면 뭐 옆집 할배들도 다 인사하고 지내면야 상관은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해주고싶다면 아파트 ㅇ관리사무소에 허락이라도 맡아보고 주민동의 얻어서 제대로 해보거나
딱히 해줄수 있는거라곤 키튼사로 (아동용 사료로 젖먹이 어미에게 먹이면 젖먹는 애들도 좋음) 구충약 좀 섞어준다거나 그런것밖에 없지않을까
개미는 어쩔수없을거야 저거 올려놔도 당장은 괜찮겠지만 언젠가는 올라갈거야
그럼 어떻게 하죠.. 애기가 좀더 클때까지만 잠시 돌볼까 했는데... 저희집 개가 많이 아파서 지속적으로 돌보거나 이런것 못하거든요.. 일단 어미가 많이 야위어보였는데 병원가서 물어봐야겠습니다.. 눈에 보이니 어쩌질 못하겠고 답답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먹고나면 바로 흔적 치워주는게 좋을거야. 싫어하는 사람들은 해꼬지 할수도 있으니까. 밥주고 싶으면 장소를 아파트에서 조금씩 먼곳으로 유인해서 주도록 해봐. 그리고 특별히 눈에 보이는 질병상태만 없다면 그냥 조금 좋은 사료를 사서 주는게 어미나 새끼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
아 그리고 어미 고양이가 한쪽눈을 잘 못떴어요.. 어디 아픈가요?
급해서 조그만한거 마트용 샀구요 다 먹이면 다른 사료로 바꾸겠습니다. 아파트 현관 주변이라서 어디 옮길만한 조용한곳이 없어요.. ㅜㅜ 저를 경계하니 멀리 옮기는건 불가능할것같구요.. 물이랑 사료 한가득 부어주고 왔는데 다시 가지고오는게 나을까요?
딱봐도 한쪽눈 안좋아보이는데. 병원 가봐야하지않을까
오늘은 어차피 준거니 그냥 두고 그릇들 보이면 무조건 치워버리는 사람들 많이 있으니 그냥 돌이나 바위 납작한 거 찾아서 그위에 주는게 나을지 몰라. 물그릇은 어쩔수 없겠지만.. 눈은 사진 찍을수 있으면 사진찍어서 동병가서 문의해보면 좋을것 같다.
요새 해코지가 많아서 웬만하면 먹이고 바로 치워주궁 복 많이 받어 고마워 ^_^
횽아 마음씨가 따뜻하다냥 ♡ 착한 멍찡이 뒷태 귀엽다냥
복받을거야
복짓는일 하셨군용..
넓은 그릇에 물담고 그안에 그룻놓고 사료주면 개미 안올라오고 캔은 비벼서 줘야 고양이가 잘먹어요. 캔째로 주면 고양이들은 잘 못먹어요. 좀 뒤적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