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호주인데 구호센터에 있는 저 깜장 아이 입양하려고 합니다. 6살 딸아이랑 잘지내야 할텐데.. 넘 아는게 없어서 혹시 조언이나, 고양이 관상학상 저 아이의 예상 성격 등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댓글 17
무척 예뻐요! 냥알못이라 걱정이네요. 그래도 냥갤 사람들이 친절해서 질문하면 잘 알려주니까 궁금한게 생기면 여기 질문하세요. 고양이 습성 나온 책을 한 권쯤 보시거나 여기 갤러리 눈팅을 꾸준히 하시면 기본적인 것은 금방 습득하실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익명(110.11)2016-06-06 23:55
글쎄 관상학적인.. 성격은 모르겠고 ㅋㅋ 개냥이가 아닌이상은 적응하는데 며칠 걸릴수도 있어. 구석탱이에 처박혀서 안 나올수도 있고.. 그러면 그냥 화장실 물 사료만 두고 모른척 하면 슬슬 기어나올거임. (물론 첨부터 지집인마냥 잘 적응하는 애들도 있음)
브람스앤슈만(canty)2016-06-06 23:55
털문제는 알고 있겠지만.. 앞으로 집이 온통 털밭이 될거니까 옷같은거 장농에 넣던지 관리 잘 해야하고 스크레쳐는 기본적으로 장만해서 쇼파나 가구같은거 덜 긁게 해주는게 좋고
브람스앤슈만(canty)2016-06-06 23:57
털문제가 덜 할려면 빗으로 자주 빗어주고 관리해줘야함.
브람스앤슈만(canty)2016-06-06 23:58
애가 눈이 땡그란게 겁두 많고 호기심도 많을 것 같은데, 원체 강아지만 키워봐서 걱정이 많네요. 갤러리 눈팅 해보니 살짝쿵 설레기도 한것이 어여 데려오고 싶네요.
당다라당당(fuoyee)2016-06-06 23:59
윗분들의 조언 고맙습니다. 혹시 세빠뜨만큼 커지거나 하진 않겠죠?
당다라당당(fuoyee)2016-06-07 00:01
오오 사진 추가했네 ㅎㅎ 눈이 선해보인다 아마도 성격도 순하지 않을까 ㅋㅋ
브람스앤슈만(canty)2016-06-07 00:01
고양이는 특정 종이 아닌이상은 커져도 한계가 있어서 ㅎㅎ 횽이 생각하는 만큼 커지진 않을거야 ㅋㅋ
브람스앤슈만(canty)2016-06-07 00:01
글구 한가지더. 단체에서 실내에서 길러야할거 같다는데 실내묘와 실외묘가 따로 있는건 아니죠? 실내에서 기를 예정이지만 혹시 마당에서 기르면 안돼는 이유라도 있나요?
당다라당당(fuoyee)2016-06-07 00:04
글쎄요.. 실외에서 키우면 다른 고양이 공격을 받을 수도 있고, 발정나면 가출해서 안 돌아올 수도 있다는 정도??? 그건 패스. 처음 데려오면 상상도 못 한 구석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으니까 냉장고 뒤나 책장이랑 벽 틈새나 그런데는 박스에 테입 붙여서 막아주세요. 좀 크면 뜯어도 되요. 화장실이랑 놀이터물밥침구는 떨어뜨려서 마련해 주세요.
익명(110.11)2016-06-07 00:10
참고로 호주에서 애완동물 알아보다보니 한국과는 전혀 다른 것이 이곳은 애완샵에 강아지나 냥이들을 디스플레이해놓는 경우가 전혀 없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단체를 통한 입양을 통해 데려오고 업자들에 대한 반감이 무지 큰듯해요. 그래서 일부 업자들이 있긴해도 매장없이 인터넷 거래 위주로 하고 그러네요.
당다라당당(fuoyee)2016-06-07 00:12
외출묘가 있긴 한데 랜선집사의 지식으로 마당에 놓고 발정나면 집에 안들어올 확률 높은
익명(114.200)2016-06-07 00:12
당다라당당// 엥??? 그럴리가요;; 멜번 살다왔는데 쇼핑센터에 애완동물샵 있고 고양이, 강아지 다 디스플레이해놓던데요...
익명(182.221)2016-06-07 00:21
디스플레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먼저 그 표현을 쓰셔서.. 우리나라 샵이랑 다를 바 없이 견사나 칸막이 사이사이에 동물들 있었어요..
익명(182.221)2016-06-07 00:22
하악. 그렇다면 호주인들의 인식이 최근 급 향상됐거나 이곳은 촌동네인 애들레이드라 그런가 봅니다. 하튼 이 지역에서는 엄청 알아봤으니 강아지와 냥이를 대놓고 파는 곳은 없더군요. 과거에 팔있던 곳도 최근엔 구호단체에서 날을 잡아서 샵으로 데려와서 입양하는 시스템으로 바뀐곳도 있구요.
당다라당당(fuoyee)2016-06-07 00:28
그렇게 바뀌어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보호센터에서만 입양할 수 있게 ㅎㅎ샵에선 필요물품만 판매하도록. 깜장아가 너무 예쁘네요 여섯살 딸아이에게 고양이는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일요하니까 너무 서두르지 말고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려달라고만 하면 집사님이 다른건 많이 알아보신듯하니 괜찮을듯해요 ㅎㅎ
여자친구등판(yeochin)2016-06-07 08:54
그리고 아예 마당냥이가 아닌이상 외출냥이를 하려면 진드기나 구충을 자주 신경써야하는데 구충제가 독해서 냥이에게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신듯해요 아이가 답답할까 걱정이 되시면 나중에 성향봐서 하네스채우고 산책을 시키시더라도 ㅎㅎ
무척 예뻐요! 냥알못이라 걱정이네요. 그래도 냥갤 사람들이 친절해서 질문하면 잘 알려주니까 궁금한게 생기면 여기 질문하세요. 고양이 습성 나온 책을 한 권쯤 보시거나 여기 갤러리 눈팅을 꾸준히 하시면 기본적인 것은 금방 습득하실거예요. 축하드립니다~
글쎄 관상학적인.. 성격은 모르겠고 ㅋㅋ 개냥이가 아닌이상은 적응하는데 며칠 걸릴수도 있어. 구석탱이에 처박혀서 안 나올수도 있고.. 그러면 그냥 화장실 물 사료만 두고 모른척 하면 슬슬 기어나올거임. (물론 첨부터 지집인마냥 잘 적응하는 애들도 있음)
털문제는 알고 있겠지만.. 앞으로 집이 온통 털밭이 될거니까 옷같은거 장농에 넣던지 관리 잘 해야하고 스크레쳐는 기본적으로 장만해서 쇼파나 가구같은거 덜 긁게 해주는게 좋고
털문제가 덜 할려면 빗으로 자주 빗어주고 관리해줘야함.
애가 눈이 땡그란게 겁두 많고 호기심도 많을 것 같은데, 원체 강아지만 키워봐서 걱정이 많네요. 갤러리 눈팅 해보니 살짝쿵 설레기도 한것이 어여 데려오고 싶네요.
윗분들의 조언 고맙습니다. 혹시 세빠뜨만큼 커지거나 하진 않겠죠?
오오 사진 추가했네 ㅎㅎ 눈이 선해보인다 아마도 성격도 순하지 않을까 ㅋㅋ
고양이는 특정 종이 아닌이상은 커져도 한계가 있어서 ㅎㅎ 횽이 생각하는 만큼 커지진 않을거야 ㅋㅋ
글구 한가지더. 단체에서 실내에서 길러야할거 같다는데 실내묘와 실외묘가 따로 있는건 아니죠? 실내에서 기를 예정이지만 혹시 마당에서 기르면 안돼는 이유라도 있나요?
글쎄요.. 실외에서 키우면 다른 고양이 공격을 받을 수도 있고, 발정나면 가출해서 안 돌아올 수도 있다는 정도??? 그건 패스. 처음 데려오면 상상도 못 한 구석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으니까 냉장고 뒤나 책장이랑 벽 틈새나 그런데는 박스에 테입 붙여서 막아주세요. 좀 크면 뜯어도 되요. 화장실이랑 놀이터물밥침구는 떨어뜨려서 마련해 주세요.
참고로 호주에서 애완동물 알아보다보니 한국과는 전혀 다른 것이 이곳은 애완샵에 강아지나 냥이들을 디스플레이해놓는 경우가 전혀 없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단체를 통한 입양을 통해 데려오고 업자들에 대한 반감이 무지 큰듯해요. 그래서 일부 업자들이 있긴해도 매장없이 인터넷 거래 위주로 하고 그러네요.
외출묘가 있긴 한데 랜선집사의 지식으로 마당에 놓고 발정나면 집에 안들어올 확률 높은
당다라당당// 엥??? 그럴리가요;; 멜번 살다왔는데 쇼핑센터에 애완동물샵 있고 고양이, 강아지 다 디스플레이해놓던데요...
디스플레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먼저 그 표현을 쓰셔서.. 우리나라 샵이랑 다를 바 없이 견사나 칸막이 사이사이에 동물들 있었어요..
하악. 그렇다면 호주인들의 인식이 최근 급 향상됐거나 이곳은 촌동네인 애들레이드라 그런가 봅니다. 하튼 이 지역에서는 엄청 알아봤으니 강아지와 냥이를 대놓고 파는 곳은 없더군요. 과거에 팔있던 곳도 최근엔 구호단체에서 날을 잡아서 샵으로 데려와서 입양하는 시스템으로 바뀐곳도 있구요.
그렇게 바뀌어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보호센터에서만 입양할 수 있게 ㅎㅎ샵에선 필요물품만 판매하도록. 깜장아가 너무 예쁘네요 여섯살 딸아이에게 고양이는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일요하니까 너무 서두르지 말고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려달라고만 하면 집사님이 다른건 많이 알아보신듯하니 괜찮을듯해요 ㅎㅎ
그리고 아예 마당냥이가 아닌이상 외출냥이를 하려면 진드기나 구충을 자주 신경써야하는데 구충제가 독해서 냥이에게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신듯해요 아이가 답답할까 걱정이 되시면 나중에 성향봐서 하네스채우고 산책을 시키시더라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