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냐, 그거 맛있는 거얌?"
언니 옆에서 호기심 폭발중인 멜리
민트는 워낙 상추를 먹을줄 알아요..
그래서 '채식고양이'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그걸 본 공영방송국 관계자에게 방송출연을 제의 받기도 했었어요.
물론 아이 고생할게 뻔해 완곡히 거절을 했지만 그 일 때문에 다른 일들이 좀 있었다지요.
"울 언냐, 스타 될 기회를 놓쳤냐얌?"
떨어진 이파리는 장난감
그래도 따라쟁이답게 맛은 봐야지요.
언니는 아예 코를 박고 냄비속으로 들어갈 모양인데
멜리야, 이왕이면 파란 걸 먹지?
나도 요새 상추쌈만ㅈ먹음 민트 입맛 고급진것~
언니따라쟁이 멜리도 채식냥이 되나요 ㅋ
멜리는 역시 아깽이 뭐든 따라하고 보는군요 ㅋ
직접 재배하신 건가봐요? 잎이 여리여리 맛나보입니다.
커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