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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의 호출을 받고 주중이지만 본가로 귀가

아침에 엄니가 냥줍 하셨다 함



어제 비가 왔는 데. 어미냥을 잃어버린 모양

밤새 울어재꼈다는 데.. 어미냥이 찾아가질 않아서

엄니가 잡아옴. 이러다 죽을 것 같다며



애가 아직 야성이 강한 데..  그래도 거칠지는 않네

이미 분양되었음. 엄니의 지인분께 가기로 한다네

여튼 가기 전에 사람과의 교감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오늘부터는 번거롭지만 숙소가 아닌 본가로 출퇴근


여튼 녀석 밥안먹는 척 하며 빵삥하게 먹고 자네

이름은 순진이 ㅎㅎㅎ

엄니가 순진하게 잡혔다며(울엄니 손에 잡히는 냥이들은 없으) 순진이로 지으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