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작년 여름에 주워온앤데 아빠가 애를 좀 학대했음. 아깽이때 당연히 때어다니는건데 붙잡아서 밤마다 노끈으로 묶어놓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사람한테 마음 못 열고 아플때마다 내가 온 몸 긁히면서까지 붙잡아서 병원데려가는데 몹쓸짓하는것같고 그럼..
근데 이렇게 사람이 옆에만 와도 도망가는앤데 중성화수술 시켜도 괜찮을까.. 애가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까봐 나는 안 시키고 싶은데 밤나다 울음소리가 하루가다르게 커져간다ㅠㅠ 내가 이 시간에 잠도 못자고ㅠㅠㅠ 진짜 얘는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외출냥이로 풀어주고싶은데 영영 집에 안돌아오면 그건 유기짆아... 아 졸려 자고싶다 그만울어 인석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