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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서 버려져있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어제 발견했을 때에는 일단 퇴근해야되서 그냥 놓고 갔는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 그대로 있어서 일단 사무실로 데려왔어요


뒤에보이는 한마리는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고 남은 6마리 중에서도 2마리는 몸이 바짝 마르고 혈변? 혈뇨? 어쨌든.. 그런것도 싸놓은 상태임..


한쪽눈만 뜨고 있길래 휴지에 물 묻혀서 열심히 닦아주니까 고름같은거 나오면서 눈꼽같은거 떼주니까 눈을 뜨긴 하더라구요


삼색이 2마리랑 고등어 하나는 나름 몸집이 좀 있어보이고 좀 빈약해보이는 하나 바짝마른 두마리 요렇게 있고..


고양이가 평균 2주 정도면 눈을 뜬다고 하니까 그 정도는 된거 같고


분유를 먹여야 할지 아니면 이유식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ㅅ;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는 있는데 이렇게 어린 고양이들을 케어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