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인 제비는 이제 젖을 거의 떼려는거 같아


젖꼭지랑 갈비뼈 주변에도 애들 발톱상처가 많고,


예전처럼 누워서 젖을 먹이는게 아니라 케이지에 들어가면


애들 눈꼽이랑 똥꼬 빨아주면서 서있을 때만


젖빠는거 허락하는 거 같아.



본인도 애들이 어느정도 자립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 오니


약간은 체념하는 듯 하기도 하고


며칠전부터 설사도 자주 한다.



참새는 엄마 상태에 상관없이 심심해 하기만 하고...


고양이도 지루함 무료함 많이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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