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본좌..성질났소..ㅜㅜ
홈즈(211.208)
2002-10-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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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즐거운 분위기였죠..
지금 방안의 분위기는..
내가 기분이 느므느므 나쁘다는것을 알고 알아서 기고있는 상황..
셜록이 약을 먹이기 위해서 안고오는데 갑자기 왓순이가 셜록이에게 덤벼들었소.
땅에 놓으려는데 이녀석이 안고있던 나를 방법했소..
물론 왓순이를 방법하러 급하게 가고싶었던 마음은 이해하나마..
이번엔 도가 지나쳤소.
발톱이 몽창 목밑의 부분에..그러니까 목이 많이 파진옷을 입으면 드러나는 곳에..박혔었소..
죽을듯이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녀석이 놀랄까봐 빼려고 했소.
녀석이 발톱을 빼면서 파편을 놓고 갔소.
목에서 발톱껍질을 두개나 빼냈소.
등에도 하나가 박혔는데..거긴 안보여서 미치겠소.
지금 어디갔나 눈에 뵈지도 않소.
열받았소..
일센티미터가 찢어지고..또 피가 고여있소..ㅠㅠ
아햏..
정말 화가났소..ㅠㅠ..아픈것도 디럽게 아프오..ㅜㅜ
셜록이가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분위기가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사라졌소.
왓순이까지 소파에서 자고있소..
그렇다고 패거나 소리지르거나 하지 않았소.
간놈은 다시 잡아서 약먹이고..(약은 감기약이라 좀 맛있어서 잘먹소..)
아까찍은 사진을 컴에다 업로드시키고 있는데..
내가 좀 무서웠나보오.
무지 조용히 있소만..
버릇을 고칠때가 온것같소..
아무나 보면 할퀴는것이..
의사샘들도 많이 방법당했소..특히 목..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소..
원래는 무지 순딩이였는데..
나와 같이 한달쯤 살고나서 다른 냥이들을 직접가까이 보여줬더니 그때부터 성질버렸소..
하지만 아직 순딩이의 기질이 좀 있소.
사람들이 오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오.반명 왓순이는 와서 부비부비까지 해주는데..
아무튼 원래는 안저랬다오..ㅜㅜ
찟긴자리가 너무 아프오..ㅠㅠ
발톱을 빼낼때의 정신적인 충격도 컸소..ㅠㅠ
잠이 오지도 않을것같소..
ㅜ.,ㅡ너.너무하오....아플것같은데...으.으.으...-입장을 바꾸고 ..생각하는중...-으아아아악
1등방지..ㅠㅠ
아햏..ㅠㅠ..
갑자기 그랬단 말이오... 아오.... 아프겠소.. 상처가 많겠구료..
소독 잘하셔야 할것 같소.. 무시무시하구려.. 예전의 피가 퐁퐁포퐁퐁퐁 노래가 기억나오.. (오래되어 가사를 정확히 모르겠소)
진짜 아프오..왠만하면 상처를 찍어서 쌔우는편인데..아햏햏한 부분이라 못올렸소..나만보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소..또 목티를 쌔워야한단 말이냐..ㅠㅠ..아햏..
정말 피가 퐁퐁퐁이었소...경악이었소..모자란 내피를..ㅠㅠ...아까 보이더니 또 사라졌소..아햏..ㅠㅠ..
ㅠ.ㅠ 고생이 많구료... 에휴.. (난 복받은것 같쏘!! 그런적 단한번도 엄쏘!! @-@;;) 왕순이도 나쁜맘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닐꺼요..
짱아는 멸치를 가루로 만들기만 하고 잘안먹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소.. 아까운 마음에 술안주로 먹고있던중 일본어를 조금 아는 친구가와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었소.. 뒤에 주의!! 이것은 동물용이니 사람은 먹지 마시오. 라고 적혀 있었다는 구려.. 반봉지도 넘게 먹었는데..
왕순이가 누구요..ㅠㅠ..셜록이가 한짓이오..ㅠㅠ....하긴 왓순이의 처음 이름이 왕순이었다오..ㅋㅋ..ㅜㅜ
오?? 오타요!! 왕순이가 아니라 왓순이 ㅡ.ㅡ;;;; 아 맞다 아까 이얘기 하려다가 까먹고 못썼소!! 오늘 사진의 상태가 매우 좋구료!!!! 아햏햏 계속 이렇게만 올라오면 쥐투라는걸 믿어주겠소 쿨럭
날씨가 추워져서 다행이오..-ㅅ-;;약 잘바르시오 흉지겠소
오? 글을 잘못이해했쏘 왓순이가 그랬다는건지 알았쏘.. 허허허허 미안하오 스스로 방법하겠쏘!!
사진상태..ㅡㅡ;; 좀 위안이 되지만 본좌스스로 잘찍은 사진은 아니라고 보오..에헿~~ㅋㅋ..ㅠㅠ...근데 암만봐도 쥐투같지 않소..왜이리..메뉴얼볼시간이 없는지...ff보는시간만 줄여도..메뉴얼을 백번도 더 넘게 독파했겠소..ㅋㅋ...ㅠㅠ
왓순이는 날 한번도 방법한적이없소...지가 기분좋아서 날 가끔 안아프게 무는데 뿅간눈으로 내손을 물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지가 더 놀랜다오..ㅡㅡ;; 근데 셜록이는..ㅠㅠ..흙흙흙...ㅠㅠ.
오....아팠겠소... 아그들이..모르고 한일이니.. 용서해 주시구랴...과실치사가 인정되나 미성년이니 보호자가 처벌받소.... 어쨌거나.... 애들 너무 기죽이진 마시오.
움냐..살인미수였소..목을 딸라고했소..ㅠㅠ...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즈그들이 기죽어있는것이오...ㅠㅠ..지금은 구석에서 자고있는 셜록이를 이불까지 모셔오기가 솔직히 겁나오....ㅠㅠ..
내가 보기엔 글씨를 넣고 나면 사진상태가 이상해지는것 같소.. 아마도 저장할때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항상 생각해왔다오.. 오늘에서야 나는 셜록이의 등짝 무늬를 제대로 볼수 있게 되었구료..
아..그리고.. 약잘바르고~ 등에 박힌거 찾아서 잘빼고..상처 덫안나게 신경쓰시구랴~ 약간 배신감도 들었을듯도 싶소..ㅡ,.ㅡ;
죄를사하여주고 잠이나 자야겠소...즈그들은 즈그들한테 무신죄가 있는지도 모를것이오..ㅠㅠ..그럼에도 기죽은척..(ㅡㅡ;;;)해서 동정심 유발이라니..ㅡㅡ;;....아무튼 등에있는 발톱끕데기나 빼고 자야겠소..아햏..디게 아프오..
날려주시오. 혹은 엎어놓고 궁뎅이를 마음껏 방법해도 좋소.(마음속에 쌓아두고 있음 병된다오.) 당분간 괭이녀석은 삐지겠지만 지도 먹고 살아야 하겠기에 삐지고 있을 수 만은 없다는것을 깨닫게 된다오.
날 추운데 잘됐다고 생각하시구료. 긍적적으로 사는 게 남는 거라오. 그래도 셜록이 방법하는 것은 잊지 마시구랴. 사랑과 야망과 복수는 신화에서도 인정하는 항목이라오. 오죽하면 복수의 여신이 따로 있기까지 하겠소. \"처절한 응징\"을 통해 \"바른 생활\"을 시행하도록 하시구랴.
흐음.-_- 몸에 비터로션을 바르면 근처에 안올지도.--a
이제 곧 고양이로 변한다오
불쌍하오. 다기 애들 군기를 잡으시오. 강하고 그리고 규율있게 키우시길. 군대같이 냥이복무규율을 만들어서 주입을 시키는 것도 추천하는 바이오..
두 녀석다 넘 귀여워요.특히 만화처럼 대사넣은 사진들..까만 아이가 셜록인가요? 무늬가 멋져요..집고양이한테는 저런 태비는 잘 없는데...
어젯밤에 찾아보니 캣타워 3층에서 창밖을 보고있더이다..아이스크림을 커내려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돌아보는데..눈가가 촉촉했소..ㅡㅡ;;억울해서 그런것인지 미안해서 그런것인지...근데 정말 이상하게도 어제부터 오늘까지 내내 내옆에만 있었다오..원래 잘때는 나 안쫓아오는데 화장실가도 쫓아오고 별거아닌데도 쫓아오더이다..게다가 어찌나 부비부비를 해대던지..누가 고낭이는 인간을 무시하는 동물이라고 하였던가..ㅡㅡ;;정말 미안해하는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햐졌소....
죽탱이가 어디인지몰라서 방법하지 못했소..ㅋㅋ..고양이가 되는것이오? 아햏..이쁜고낭이가 되서 아키라햏자같은 주인만나서 간식에 쌓여서 살고싶소..엥간하면..ㅡㅡ;;
이런 말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저 사료 캣차우, 영양가가 넘 안 좋소. 우리 쥐돌이 ANF와 맥스캣 키튼 먹이다가, 캣차우로 바꾼 이후 3주 동안 모질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용변냄새도 아주 심해졌다오. 털도 뭉태기로 빠져서 병원에 갔더니만, 캣차우가 영양이 넘 안 좋기 때문에 딴 사료로 바꾸길 권장하더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사료요.(캣차우만 보면 학 떼는 쥐선생. -_-;)
싫은...길냥이들을 줄것인데...집에있는 프리셉트랑 아보덤이랑 장좋아지는 처방식이랑 헤어볼이랑 다 한봉다리씩 있다오...그것과 섞어서 주려고 산것이오..그리고 가격이 싸서 산것도 있고..ㅡㅡ;;;....근데 괜찮다던 분들도 많았소..아햏~~
싫은이 아니고..실은이구랴..ㅡㅡ;;;;;;; 왠지 집애들한테는 젤좋은 사료멕이고.길냥이한테는 싼사료먹이는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섞여먹일거라오..ㅠㅠ...에공..돈이없어서 그런것이라오..ㅠㅠ..
진짜로 아프셨겠다.. 저도 길냥이가 가끔 집으로 들어와서 밥도주고 놀아도 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우리집에 놀라온 남친이 고냥이랑 놀아주다가 발톱이 엄지 손가락에 꼬챙이처럼 박혀서 무서웠던적이 있어요.. 남친은 소리도 안지르고 가만히 발톱을 빼길래 하나도 안아픈가.. 했죠... 나중에 물어보니 진짜루 아팠는데 고양이 놀랄까봐 참았다는.. ㅡ.ㅡ 그 고양이 아직도 가끔 울집에와서 노는데.. 헤헤.
길냥이한테까지 그리 신경써주는 홈즈님의 맘이 참 좋소... 많이 아프셨겠구랴.. 그래도 셜록이가 그리 미안해 하는것처럼 보인다니;; 또 나름대로 이뿌기도 하오.. 아햏햏~ 상처 치료 잘 하시오..
마음이 참 이뻐보이느구려...흉터 안지게 치료 잘하시구려...ㅡ.ㅜ
어쩔수없이 구제해야하는 길냥이요..온동네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것은 아니오..
우린 길냥이들에게 사료는 안사주지만...음식물쓰레기중에 아가들이 먹을만한것(탕수육이나 닭고기살 남은거라든가..멸치다시라던가..)은 항상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안담고 접시에 담아 쓰레기봉지옆에 내놓는다오..아침이면 깨끗하오..쓰레기봉지도 방법당하지 않기때문에 아주 좋은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소...
아~ 정말 감동의 물결이오.. 냥이 놀랄까봐 아픔 참고.. 길냥이들 걱정하고.. 저 깊은 곳에서 감동이 허버 밀려오는구료~ 나도 산고냥이들 밥좀 주고 그럴까 생각중인데.. 홍춘이랑 마오가 산고냥이들한테 넘 자주 물려서 좀 꺼리고 있소... ㅠ.ㅠ
그것도 좋은방법이오..근데 내가 밥주는 녀석은 쓰레기통까지 갈라면 다른 냥이들한테 방법당해서 맨날 차밑에 있소..ㅠㅠ....근데 좋은것을 먹는데 왜 남기는것이오...ㅠㅠ..아햏..탕수육먹고싶소..
홍춘이 사진좀 쌔워주시오~~~~~
실은 볼펜으로 엉덩이 빠따를 좀 쌔웄소..ㅡㅡ;;; 아햏~~
엄청 아프게쏘..소독 꼼꼼히 하고..그나마 겨울이라 다행이요...한번쯤 기강을 세울때요
아팠겠구랴... 가끔은 매를 드는것도... 아주 가끔이오...
홈즈햏자 부산 내려오면 내가 탕수육 만들어주리다..내멋대로소스+탕수육...아햏 먹을만 할것이오..거부하면 죽음이오..
우리엄마에 비하면 양반이오..창가에서 크게 울고있는넘 시끄럽다고 내릴려다가 기가막히게 방법당했소..손을 열두바늘 꿰메셨다오..ㅠ.ㅠ 오빠가 내다버린다고 난리난리를 피웠지만 아직두 우리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소..이넘의 정이 무섭구려..
아햏~~ 12바늘을 꼬매시다뉘..ㅠㅠ..정말 아프셨겠소..아는 소독약을 바르니 몸속에서부터 거품이 바글바글..오늘 출근길에 동물뵹원 원장님을 뵈었는데 조심하라고 하시면서 셜록이가 한성깔하지요..라고 했소..의사샘들도 셜록이는 엥간하면 먹는약을 지어준다오..주사바늘만 보면 발광을하는데 3명이 덤벼도 못이긴다오...ㅠㅠ...혈관에 주사를 맞출때 원장선생님 이마에 땀이 줄줄...ㅡㅡ;;; 그뒤론 왓순이만 이뻐한다오..왓순이는 눈만 꿈뻑꿈뻑..거리면서 소울음소리를 낸다오..ㅠㅠ
거품 보글보글... 어렸을 때 소햏은 그게 세균이 죽는 걸로 알았었다오. ^_^; 과산화수소수...
아니..그거 세균이 죽는게 아니오~~+_+??
...... 살이 끓는 것이오.... 보글보글.....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