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무지개다리 건넌 녀석이 그랬었거든.


처음엔 그냥 아침 잠투정인 줄 알았는데 매일, 매 끼니 먹을 때 마다 내 무릎위에 올라와서 자기자리인 양 같이 밥상 앞에 앉는거야ㅋㅋ

부모님은 처음에 그런 행동을 싫어하셨는데 밥상 위에 솜방망이 올리거나 생선이나 닭 반찬에 달려들지 않아서 (얘는 그냥 사람음식은 관심 없었음) 나중엔 그럴려니 하시더라.


혹시 냥갤에도 이런 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