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부터 페르시안 15년 간 키웠는데 2년 전 무지개 다리 건넜고
이후로는 그냥저냥 한번씩 고양이 사진만 보며 지내왔습니다.
이번 늦가을에 결혼 예정이고
이번 기회에 고양이 - 아메리칸 숏헤어 데리고 오고 싶네요
와이프 될 사람에게는 이미 동의 구함
결혼 후 6개월 내 애 가질 계획
임신 출산 신생아 문제나 이거에 대한 주변 어른들의 걱에 대해서는 별 신경 안쓰는데
왜냐하면 본인이 소아과 의사라서요.
괜찮다는 걸 잘 압니다.
믿을만한 가정에서 아메리칸 숏헤어 입양하고 싶은데
괜찮은 곳 추천해주시거나 찾는 요령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냥갤에서는 페일 , 고양이라 다행이야 라는 카페로 가서 활동해보세요
ㄴ ㄳㄳ
와이프 알러지 여부확인은? 아메숏 캐터리나 가정분양 알아보셈
예비 신부 친정에서 개 많이 키웠었고 본인이 고양이 키울 때 몇번 놀러와서 자고 가고 그랬었는데 특별한 알러지는 없었습니다.
캐터리 믿을만 한가요? 15년 전 충무로 워낙 악명 높고 해서 펫샵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캐터리라는 것은 괜찮은지요?
캐터리라는 이름의 펫샵 ㄴㄴ 캐터리라는건 전문 브리더를 칭하는 말임
건강한 똥냥이는 관심 없으셤? 이쁜 아녕이들 넘치던디
알레르기는 물질이 쌓이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던데 혹시 모르니 검사 받아보면 좋을듯. 혹시라도 나중에 친척들이 압박주면 전문지식을 사용해서 잘 커버해주셈.
소아과 의사 쯤 되는 사람이 고양이도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 ㅋㅋ
캐터리는 전문적으로 혈통냥 교배하는 사람을말해요. 펫샾은 글쓴님이 알고 있는 충무로같은곳이 맞고요. 펫샾에서는 아무리 혈통냥이라고 분양해도 거의다 사기고 잡종인데다, 건강상태가 매우좋지 않아요. 캐터리는 혈통증명서도 발급해주고 부모묘와 조모묘까지 추적 가능하기에 애기 성격이나 외향에대해 미리예측 가능해요. 문제는 캐터리는 2~300정도가 최저가고
분양받으려면 한참 기다려야해요. 가끔 일본쪽 캐터리한테 직접가서 좋은혈통 분양받는 경우도있어요. 근데 님이 아는 캐터리는 <캐터리>라는 이름의 펫샵이예요. 한마디로 가게이름에서부터 사기치는 상 사기꾼들이라고 할수있죠, 딱봐도 잘모르는사람 등쳐먹으려는 가게이름인데, 정상적인 애들을 분양할리가 없음 ㅡ.ㅡ
여기 냥갤 피시버전으로 들어가서 공지사항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될거예요. 그리고 가정분양도 은근히 업자(공장처럼 계속 새끼빼는 놈들)이 많으니, 길게 보고 찾아서 데려와야 합니다
출산후 스트레스+산후 우울증도 무시못하는데 밤낮없이 신생아를 돌보면서 고양이 챙기고 털빠짐 감당하는게 가능할지..
결국 본인이 결정하겠지만 출산 1년정도 지나고 입양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음
고양이 먼저 들이는 쪽이 낫다고 봄 냥이 적응되고 아가를 봐야지 더 수월한것 같다능
까는 소리하고 있다. 순 구라로 점철되어 있구나
고다는 아마 가정교배글 등록 금지로 알고있어요. 저도 원하시는 품종이 있으시면 전문 캐터리로 알아보시고 차분히 기다리셨다가 아이 입양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