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쓰다듬으면 가만히 있질 않고 계속 깨물고 할퀴는 걸 보니까 갑자기 욱함

딱밤 한대 발바닥에 갈겼는데 더 덤빔...

그 후로 계속 두손 흔들면서 위협하면서 딱밤 10대 갈김

때리고나니 괜히 머쓱해짐

이 놈이 장난치는건지 아님 스트레스를 배출하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함

문득 주인 말 잘 듣는 강아지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