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암사자가 캔 욕심만 내고 밥먹고 똥만 싸는 고양이인 것처럼 얘기하지만 사실 암사자는 하는 일이 엄청 많음.

1-2짤은 이불 빨래가 바람에 안 날려가도록 위에서 무게로 누르고 있음. 옛날엔 가벼웠는데 이제 무거워져서 더 잘함.

3짤은 함무니 할부지가 키우는 화분들 관리.

4짤은 경계근무 서는 암사자. 아파트 9층인데도 창문으로 누가 침입할까 노파심에 철저하게 근무 중

5-7짤은 벌레를 쫓고 있는 사진. 암사자가 집에 오고 나서 모기도 없고 벌레도 싹 줄었다며 좋아하는 함무니.

솔직히 다른 냥이들보다 훨씬 일을 많이함.
열심히 일하니까 함무니 할부지가 안 좋아할 수가 없어.
씹덕포인트는 막짤에 함무니를 밟고 있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