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수련 끝나고 집 가려는데, 도장 앞에서 되게 이쁜 애들 세마리 발견.
호기심에 가봤더니 한마리가 유독 냥냥거리며 다가오길래 쓰담쓰담해줬다.
그랬더니 완전 부비부비. 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나도 가봐야해서 일어서는데, 계속 따라옴... 더 놀아주다가 왔는데, 나 갈때도 계속 쫓아오더라... 되게 미안했어...

매일 아침 가는 곳에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잘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