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거앵이 땜빵이 넓어지고 있다
짤은 땜빵 처음 발견했을때의 상태
5월초부터 귀 뒤쪽 7mm정도의 땜빵이 생김
바로 병원데려가서 연고처방받음
2개월동안 진짜 꾸준히 발라줬지만 차도는 없고 털 빠지는 부위만 넓어짐ㅠ
지금은 5~6cm까지 넓어짐
곰팡이검사: 음성
주사나 먹는 약 처방은 안받음
물집 염증 고름 붓기: 전혀 없음
먹는거 자는거 싸는거: 완전 정상
활동량: 여전히 부지런함
주로 주는 간식: 거의 없음(생닭가슴살 삶아주는 정도)
미쳐날뛸 정도로 간지러워하지는 않음
털 빠지는 부분의 피부가 얇아짐(생닭같이;;)
2월초부터 토우 캣으로 사료를 바꿨고 둘째는 멀쩡
사료알러지로 보기는 힘들다하는데 또 모르고..
의사가 더 큰 병원을 가야 알 수 있을것 같다길래 덜컥 겁이나서 적어본다
5살 젊은 나이에 호르몬쪽으로 문제가 오지는 않는다는데..
그래도 호르몬검사까지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함(이것도 할 예정)
이따가 퇴근하고 다른 병원을 가볼 예정
냥갤러들의 고양이도 같은 증상을 겪어본 적이 있나 글써봄
아주 느린 속도로, 그것도 엄청 깨끗하게 털이 빠지는 증상을 겪어본 갤러 있으면 말해줘ㅠ
다른 고양이 잘 보는 병원 가서 보는게 제일 빨라 곰팡이 피부병 같기도 한데 스트레스때문에 뽑히기도 한다던데 흠
어허....전에 둘째잇엇을때 곰팡이걸린적이잇는데 사진과 매우 흡사한거시 맘이아프다. 어여 병원 다시 가보심이ㅠ.ㅠ
피부병같은데
울집놈은 토우먹고 한두달지난후였던가 입근처랑 귀쪽에도 붉은여드름같은것이 생겼는데 병원갔더니 대체로 귀와 입쪽은 사료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은데 함 바꿔보고 계속 그럼 검사하자 했거든. 그래서 사료를 원래먹던걸로 다시 바꾸고 저절로 나은뒤에 다시 안남. 토우먹고 바로 증상이 나온게 아니라서 반신반의했는데 어쨋든 다신 안 먹임...다행히 저절로 여드름가라앉듯이 어느샌가 가라앉더니 다신 안 나더라. 한 일주일걸렸나싶어. 혹시 모르니 사료도 바꿔보는게 어떨까싶음.
ㄴ차라리 사료 바꾸고 바로 증상이 온거면 사료알러지겠구나 싶은데, 세달이나 지나서 그랬으니 참 애매함ㅠ 사료도 바꾸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 고마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