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이긴 하지만 잠깐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오늘도 이 자세로 빨래가 되어버린 쥬비님


이대로 두기엔 집사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선풍기 앞에 배달해드리니 만족하신듯



다시 바로 숙면모드에 들어가셨으나...


갑자기 창밖에서 매미소리가 들리자 화들짝 일어나 소리의 근원을 찾으십니다.


매미소리가 멈추자 그루밍 그루밍


다시 매미소리가 들리자 다시 화들짝 놀라신 쥬비님



다행히 선풍기 하나로 대구에서 혹독한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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