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가 꽉차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핸드폰 사진들
10월의 어느날 아침. 작년이었는 데.. 느낌이 색다름.
무더운 여름이라 그런가 특히나 가을 느낌이 존좋..
새벽에 눈을 떠보니.. 세마리 냥이들이 저렇게 자고 있음
커피 한 잔을 타서.. 마다으로 나옴
소호도 잠이 덜깬듯 날 맞이함
토끼도 자다 일어남
소호.. 뭔가 어린 느낌?
여튼 가을임.. 아우.. 얼른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커피 다 마시고 방으로 돌아오니.. 이쁜 콩순이가.
우리 이거도 앉아있음. 아침 가을 햇살 느낌 존좋
이거가 그냥 거실에서 잠들어버린다.
두눈 꼭 감고 자는
이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움
아침을 먹고 난 후의 이거 모습
바깥에 나가고 싶은 모양
커피도 다시 한 잔 뽑고
이거가 미어캣처럼 거실 탁자 위에 앉아서 마당을 바라본다.
그런 이거를 근접촬영하는 나님
저 이쁜 찹살떡
드디어 외출을 하는 이거
한편 아침을 기다리는 마당의 식구들
앞에서 부터 토끼.
그리고 삼촌이 (소호 남편의 동생),
대범이 엄마인 호피
그 뒤로 아기 대범이가 보인다.
#핸펀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의 퀄릿은
좀 구리지만, 그 생동감이랑 현장의 느낌은 존좋
언제봐도 사진 좋아
마당 삼총사 토끼 소호 대범이 일년사이에 진짜 많이 컸다
가을이라 그런지 햇살이 지금이랑은 다르게 부드럽고 넓은 느낌... 이거는 모닝커피 자시고 마실나가시는 것 같음. ㅋㅋ 대범이는 그럼 지금이 첫 여름 이려나? 더워 어쩌누~ 말그대로 살아생전처음 맞는 더위네.
하ㅡ 좋다
여유롭고 행벅해보여 부럽ㅋ 막짤 맨뒤 대범이 넘 귀여워
앗 다 모여 있어 가을냥이도 좋다 빨리 가을 왔으면
가을아 가을아 언능 와라~ 이 모습 다시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