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샴이고 중성화했고 성격은 순한편인데 얘가 동물을 좀 싫어하거든
근데 혼자있는 기간이 너무 길고 밥도 심하게 가려먹길래(현재2kg) 고양이 두마리를 더 데려왔어 1개월 짜리 둘
오늘 데려왔는데 첫째는 오자마자 잠도 잘자고 3개월쯤 때 와서 지 혼자 잘 적응했는데
1개월 둘은 감당이 안된다 둘다 페르시안 종이고 암컷수컷임
안방에 가둬놨는데 불을 꺼도 되는지 얘네가 문열어달라고 엄청 낑낑대는데 첫째가 엄청 싫어해서 다칠까봐 못열어주고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애교부리는애인데 오늘 새 고양이 데려왔다고 가족들한테까지 하악질하고 성질부림)
얘네 밥도 잘 안먹고 물도 거의 안먹고 계속 낑낑운다
수컷은 밥 좀 먹었는데 배변모래에 오줌쌌는데 엉덩이랑 사타구니 털 더럽고 색깔도 이상하고;
암컷은 밥도 거의 안먹고 침대에 올려주니까 좋아하는 척 하면서 구석에서 이불위에 오줌쌌다
고양이들 원래 배변 가리는거 아냐? 첫째가 엄청 순하고 잘큰건가 애들 만지면 부러질거같고 다루기 너무 어렵다
지금도 문 박박 긁으면서 우는데 좀 어떻게 해야하냐 내버려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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