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얼마안듬 어차피 집에서만 키워서건강한놈 데려오면 예방주사도 안해도됨 또 극성인 사람들이 주사도안맞춘다고 뭐라할지도 모르겠는데 길거리에서 뒈지느니주사안맞고 집에서 사는게낫지않낭 기본비용으로는고자수술 15만원 (안해도되는데 집나감)모래값 사료값 빗값 정도 들겠네
캣맨(124.28)2016-08-02 15:02
'많이'라는 말 자체가 대중 없음. 한 달에 10만원이 많은 사람도 있을 거고 한 달에 10만원이면 전혀 신경 안 쓸 정도로 적은 돈인 사람도 있는 거니까. 냥이가 건강하면 사료에 모래에 살림(?)만 해도 충분하지만 심각한 질병이 생기거나 선천적으로 만성인 질병이 있다거나 그러면 돈이 하염없이 들어가는 거고. 갤에 집사들이 냥이들 케어해주는 거 보고 대충 계산 해 봐.
익명(61.76)2016-08-02 15:11
우리집 토실이 이제 11살인데. 정말 건강한 고양이였음. 남자 고등어, 길에서 엄청 몸집 큰 애기 데려와서 기르는 거였거든. 맨처음 토실이 발견해서 주운 사람이 2개월이라고 했는데, 데려와보니 거의 몸집이 4개월? 정도로 커서 사기당했나 생각했을 정도. 첫째가 냥미고 둘째 토실이였는데, 냥미 범백 걸려서 죽고 토실이도 걸렷는데 체력으로 이겨낸 고양이임.
토쉬리(120.50)2016-08-02 15:12
그런데.. 지금 11살인데, 여름, 겨울마다 이빨 발치수술하고. 엄청 쇠약해졌다. 기본적으로 5-6살 넘어가면, 병원비 입원비 수술비가 많이 들어. 자세하기 쓰긴 귀찮은데.. 아무리 건강한 고양이 데려와도 나이들어가면서 사람들처럼 성인병 생기고.. 암튼 챙겨줘야할게 많다. 진짜 우리 토실이 어디에 내놔도 체력하나는 짱이었는데.. 나이들어가니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어
토쉬리(120.50)2016-08-02 15:14
정말 1-2살때 중성화 수술이랑 사료값, 예방접종비는 애교야. 나이들면 사료도 좋은걸로 바꿔야 하고, 고양이 잘 보는 병원 다녀야 하고, 암튼 이것저것 챙겨줄게 많다. 만약.. 스코티쉬 폴드나 먼치킨 같은 애들 데려오면 정말..5살 이후에는 병원비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보면 됨. 그나마 코숏은 건강해서 괜찮은데 저런애들은 자체 유전병이 잇어서 정말 감당안됨..
생각보다 안 들수도 생각보다 더 들 수도...
분양비보단 병원비나 물품, 모래값이 본질이지ㅋㅋㅋ...병원비ㄷㄷ해
사료6.5kg 모래 두봉지 화장실 이동장 몸줄 사료그릇 스크래쳐 이렇게 사는데 10만원 조금 넘게들어
접종비만해도 10만원 넘을껄 1차2차3차 맞아야되서
매달 사료,모래값, 아깽이부터키우실거면 3차까지접종비 최소10만~15만, 이동장, 화장실, 몇몇장난감, 간식, 아프면 병원비 ㅋ
나 접종비 50만 들음 ㅎ
병원비빼면 별로 안드는데 병원비가 변수가 많음
병원비가 문제네요 :(
중성화비도~
돈 얼마안듬 어차피 집에서만 키워서건강한놈 데려오면 예방주사도 안해도됨 또 극성인 사람들이 주사도안맞춘다고 뭐라할지도 모르겠는데 길거리에서 뒈지느니주사안맞고 집에서 사는게낫지않낭 기본비용으로는고자수술 15만원 (안해도되는데 집나감)모래값 사료값 빗값 정도 들겠네
'많이'라는 말 자체가 대중 없음. 한 달에 10만원이 많은 사람도 있을 거고 한 달에 10만원이면 전혀 신경 안 쓸 정도로 적은 돈인 사람도 있는 거니까. 냥이가 건강하면 사료에 모래에 살림(?)만 해도 충분하지만 심각한 질병이 생기거나 선천적으로 만성인 질병이 있다거나 그러면 돈이 하염없이 들어가는 거고. 갤에 집사들이 냥이들 케어해주는 거 보고 대충 계산 해 봐.
우리집 토실이 이제 11살인데. 정말 건강한 고양이였음. 남자 고등어, 길에서 엄청 몸집 큰 애기 데려와서 기르는 거였거든. 맨처음 토실이 발견해서 주운 사람이 2개월이라고 했는데, 데려와보니 거의 몸집이 4개월? 정도로 커서 사기당했나 생각했을 정도. 첫째가 냥미고 둘째 토실이였는데, 냥미 범백 걸려서 죽고 토실이도 걸렷는데 체력으로 이겨낸 고양이임.
그런데.. 지금 11살인데, 여름, 겨울마다 이빨 발치수술하고. 엄청 쇠약해졌다. 기본적으로 5-6살 넘어가면, 병원비 입원비 수술비가 많이 들어. 자세하기 쓰긴 귀찮은데.. 아무리 건강한 고양이 데려와도 나이들어가면서 사람들처럼 성인병 생기고.. 암튼 챙겨줘야할게 많다. 진짜 우리 토실이 어디에 내놔도 체력하나는 짱이었는데.. 나이들어가니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어
정말 1-2살때 중성화 수술이랑 사료값, 예방접종비는 애교야. 나이들면 사료도 좋은걸로 바꿔야 하고, 고양이 잘 보는 병원 다녀야 하고, 암튼 이것저것 챙겨줄게 많다. 만약.. 스코티쉬 폴드나 먼치킨 같은 애들 데려오면 정말..5살 이후에는 병원비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보면 됨. 그나마 코숏은 건강해서 괜찮은데 저런애들은 자체 유전병이 잇어서 정말 감당안됨..
새끼때가 마냥 귀여워서 기르려는거면 관두는게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