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지금까지 병원 한번도 안갔던데
고양이 키우면 진짜 돈 많이 듬?
3232(112.167)
2016-08-03 01:04
추천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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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거나 하면 진짜 수십깨짐..
뭐라도 사주고싶어서 사주면 끝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비가 진짜 많이 깨진다.
구충, 가벼운 결막염, 예방접종, 귀 진드기, 곰팡이성 피부염, 허피스의 치료 및 중성화 수술까지의 병원비가 총 100만원 남짓이었음. 아프지만 않으면 그리 돈 나갈 일은 없는 듯. 물론 뭐 사주고 싶어지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물병원 가면 막 사람 치과나 그런데 처럼 없는 병도 있다고 하지 않나
고양이는 증상이나타나야 가는경우가많으니 그럴일은 없지않을까..ㅋㅋㅋㅋ병원선택도 중요한거같애
ㄴ별로 안그런데... 솔직히 이상하니까 병원가지 멀쩡한데 병원 왜가냐 ㅋㅋㅋ 접종때 빼고 ㅋㅋㅋ 병원도 잘보고 가긴해야함 과잉진료 안하는곳
일단 예방접종 구충 중성화 등등기본적인건빼쟈. 안아프면 한달에 최소6만언ㅇㅇ 그렇지만 한도끝도없이 아프면 일단 몇십은깨지고 큰병나면 백만도훌쩍넘는다요.
내가 고양이 진짜 돈 안들이고 키운 사람인데 10살 때까지 접종 중성화 이후 병원을 안 갔어. 근데 사람도 그렇듯 고양이도 나이들면 아프기 시작하잖아 그때부턴 정말 돈이 많아야겠더라. 다행이 울냥인 건강하지만 노묘들은 조금만 이상한 것 같으면 바로 병원 데려가야하고 매년 건강검진도 해줘야하고 등등 노묘들어서니까 확 느껴져 진짜 돈 없으면 고양이 키우지 말아야겠구나하고
여친 고양이가 음청 튼튼한 개체이거나 아직 키운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 것일 수도. 갤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현재는 노묘인데 예전에 병원에 거의 안 갔었다는 글 본 적 있어. 그 고냥이가 워낙에 튼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