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유명한 동물학대의 현장인가 하면서
존나 눈여겨봤는데 그냥 길고양이가 너무 부비적대서
이뻐해주다가 오토바이오니까 옮긴거같더라..ㅋ
암튼 그러고도 고양이한태서 눈길을 못떼던 두 청년들가고 다음 타겟이 나였는지
존나 쫓아오길래 쓰담해주고 존나 뛰고 다시 쓰담해주길 몇차례.
내가 횡단보도 건넌니까 뒤에서 지켜보면서 겁나울다가 걀국 횡단보도도 건넘ㅇㅇ... 결국 우리집앞에서 왱알대면서 있는데 어쩌냐저거
우리집 이미 두마리 키우는데 가족늘릴 생각은 없다......
뒤집어안아도 그냥 안겨있고 발톱도 앞에만 좀 날카롭고
털도 삼색이 윤기줄줄나고 성한곳뿐인데
영구치나고있는데 유치는 덜 빠진거같고..
한 4개월됐을라나 이들춰도 가만있는앤데.
그냥 둬도 되겠냐? 울집근처 냥이들 많아서
여기저기서 모여가지고 얘 구경하던데
코뽀뽀도하고 때리지도않던데 잘 살아남을까?????
?????후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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