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울 엄마 왈 얘 나없음 믿을구석 하나 없이 할매집에 혼자 던져진 애기꼴이라던데...

폭풍전야지.....

다음 방학부턴 걍 아무데도 가지도 오지도 말고 우리집에 있을란다.

내가 스트레스에 강한편이라 얘도 당연히 이정도는 괜찮을거라 생각하게 되는데, 얘는 약하고 겁많다는걸 매번 새삼 깨달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