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육중한 몸뚱아리 때문에 인증을 할수는 없지만
울 둘째는 장농위 캣타워 이런데 있다가도
내가 침대에 누우면 내옆에 딱 골반옆에 와서 슬쩍 기대어
그루밍을 열심히 함 그러다가 자거나
아니면 또 다른데 가는데 그럼 내가 다시 부르고 싶을때
침대를 손으로 탁탁 치면
올라오라는 신호로 받아 들이고 또 뛰어 온다
너무 귀엽지 않니 지금도 옆에 있엉
이빨 보이는 애가 둘째야
둘째옆에 울 첫째는 순둥숭둥 무릎냥이야
내가 컴터하거나 책상에 앉아있으면
자기가 나한테 안기고 싶을때 의자 밑에서 나를
바라보면서 울어
그럼 내가 안기기 좋게 양반다리를 해줘
그럼 폴짝 올라와서 몇분이고 무릎에 있다가
자기가 가고 싶을때 내려감
웃긴건 지가 내려 가놓고 몇분 있다가 또 의자밑에 와서
무릎에 올라오고 싶다고 또 움
너무 커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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